광란의 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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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850회 작성일 21-05-11 08:57본문
(Roaring 20 s)
아직 주식시장이 개장하지 않았는데
내가 가진 IT 종목은 하락하겠군.
나스닥이 많이 빠졌다.
ᆢ스콧 피처제럴드 원작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는 호사스런
재즈시대를 잘 나타낸다.
미국의 경제는 성장하고 거품이
터지기 직전의 사회상이다.
자산가격이 상당히 상승했다.
부동산이나 주식 등ᆢ실물자산도.
가상화폐 시장은 우려스럽다.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은 룰(법)이
있고 저건 아무런 규정이 없다.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도.
쉼터에서 가상화폐 초기 때 투자를
생각해보란 권유는 했었다.
지금은 바보가 뒤에 오는 바보에게
떠넘기는 상황이 아닌가. 지금 뛰어
들었다가는 막차일수도.
팬데믹에 각국 정부가 저금리로
돈을 푼 현상인데 ᆢ심지어 마이너스
금리다.
각종 투자성공 스토리가 언론에 보도되는데
극 소수들이다. 1%나 되겠나.
사모펀드 리스크가 많다고 경고한 적이
있는데요 ᆢ5~10% 고수익 확정 수익률
제시하면 백퍼 사기다.
금융주와 통신주를 장기적 투자하면
적금보다 수익이 높다고 했지만
난 욕심이 많아서 IT주에 ᆢ
별 재미를 못 보고 있다.
정작 금융주와 통신주가 강세다ㅡ;ㅡ!
그래도 오늘은 사기를 친다.
KT&G ᆢ관심종목으로.
배당도 5%가 넘는다.
하반기로 가면 배당주가 오른다.
급하게 매수하진 말고.
년말 배당락까진 가지 마시고
정리하시라. 적금보다 좋을겁니다.
근데 내가 산 종목은 전진기어는
없는가바 빠꾸기어만 달렸다^
댓글목록
오늘 날씨도 좋은디 모니터에 코 박구 있는겨?
좋아요 0빠꾸기어만 있으면 돌아서서 뒤로 달리믄 전진이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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