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리운 미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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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849회 작성일 21-05-23 10:40본문
인간적으로 평가하기는 ᆢ
아직 잘 모른다.
전번도 알고 통화도 했었다.
쉼터에서는 피터지게 싸워도.
목소리는 정말 좋았다.
낭낭한 목소리다!
쌈질을 해도 홈5야 니 잘해야
된다는 덕담을 나누었다.
사람 사는게 글찮아!
미란이가 내보다 한두 살
많은거로 추정하는데 이걸
물어볼 수도 없다.
나도 반말 지도 반말!
휴민트를 동원하여 알아보니까
상황이 안 좋다고 보이더라.
그가 쉼터에서 표현한 것보다.
글쎄다 ᆢ
미란이가 다시 여기에 오는게
적합한지 판단이 안 선다.
사또가 날 지적했듯이 다수
상대를 나쳐럼 저격할 거다.
미란이 난 반기지 않는다.
골로가고 병폐에 찌든 노인네들
오르가즘 자극이나 줄지 모르지만.
자극은 자극을 부르지^
추천3
댓글목록
나야 미란다 팬이였으니
온다면 환영 이지만
절대 안온다 걱정마르라ㅋ
으뜨케 아냐구?
팬심으로 느껴진다
미난다 잘 지내고 있는가
궁금하네야
전번알믄 안부저나 함 느바야
다들 잘 살믄 좋지야
보고싶긴 한데ㅡ;ㅡ가스나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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