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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5건 조회 2,047회 작성일 21-05-18 22:56

본문

아침이면

풀어놓은 한아름 글 보따리 

그거 읽고 배꼽 잡고 웃던 

한 사람도 있었는데...


안 나오시니

이 노래가 생각이 납디다 


듣고

나오소 마~ ㅋ


* 유튜브로 전환하면  번역 가사 나오네요~

애절해요~ 

 


추천8

댓글목록

best 댓글러 작성일

빵이님 늦은 밤이네요
번잡스럽 시간 보내고 이젠 침소에 들었습니다
배꼽은 혼자 잡으신거 같구요

프랑스 시 들려주세요
원어하구 해석까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 5
best 댓글러 작성일

이렇게 살살 말하니까 울애가 변화가 없는거예요
이름처럼 쫑 씨게 말해주세요 쎈언니

좋아요 3
best 빵이빵소이 작성일

일방향 화살 혹은
그런 관점에서의 견해는
무의미해요 ㅋㅋㅋㅋㅋㅋ
강적이랄까요... ㅋ

좋아요 1
best 이쁜달 작성일

다시 일번 승격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글이란 펴현은 쫌 :;:,,;:'"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이렇게 살살 말하니까 울애가 변화가 없는거예요
이름처럼 쫑 씨게 말해주세요 쎈언니

좋아요 3
댓글러 작성일

빵이님 늦은 밤이네요
번잡스럽 시간 보내고 이젠 침소에 들었습니다
배꼽은 혼자 잡으신거 같구요

프랑스 시 들려주세요
원어하구 해석까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 5
이쁜달 작성일

다시 일번 승격

좋아요 1
빵이빵소이 작성일

일방향 화살 혹은
그런 관점에서의 견해는
무의미해요 ㅋㅋㅋㅋㅋㅋ
강적이랄까요... 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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