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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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휴 댓글 4건 조회 1,922회 작성일 21-05-18 03:22본문
죄다 주정인게요.
은하수따라 길다랗게 누인 몸
뒤척이는 것도 귀찮아
취한 김에 잠꼬대허듯 내뱉는
깨인 눈으로 바라보면
부끄러워 몸둘바 모르는
철저한 주정인게요.
암것도 모르고 암생각도 없고
암것도 기억나지 않는
부끄러움이 전부인
그래서 취한
주정뱅이의 주정일뿐이니,
진지하지 마소요.
이판님!
평안하소요^^
추천3
댓글목록
잔망스럽네요
같은 여자지만 부끄럽네요
이렇게 본인 스스로 한 약속을 휴지 처럼 여기시다니
앗?
좋아요 4벌써 한달 지난규? ㅋ
좋아요 1벌써 한달 지난규? ㅋ
좋아요 1글 잘쓰십니다
좋아요 0앗?
좋아요 4
잔망스럽네요
같은 여자지만 부끄럽네요
이렇게 본인 스스로 한 약속을 휴지 처럼 여기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