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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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 댓글 6건 조회 1,925회 작성일 21-05-18 18:00본문
미용실 싫어해
미루고 미루다
날도 좋구해서 꾸역꾸역 다녀왔어
지루함과의 싸움
오늘도 세시간
꽉채우고 왔네
이년만에 볼륨매직
오년만에 숏컷
매직기에 머리칼 다뽑히는 줄
아직도 두피가 얼얼하다
미용실에서 난리났다
찬사가 쏟아지네
난 역시 숏컷이 찰떡이야
댓글목록
ㅋ 수컷부심 으로 읽다뉘... 노래 좋네효.
좋아요 1
오 음악 개꿀이에요~
미용실에서 머리하는 건 좋지만
자꾸 말거는 건 별루예요
안물안궁, 저도 숏컷 잘 어울리는 한 사람이라
우겨봄.
마이클잭슨 is 먼들
매카트니 is 먼들
요즘 미옹실은 말잘 안걸든데
20세기때는 나도 걸로 많이 스텔스 받았어
난 긴머리가 안어울려서 슬퍼
얼마나 이뿌게 됏길래 그러습니까.
축하합니다.
미옹실도 비지니스하려면 글치
얼굴은 전혀 다르지만
장미희언니 컷이랑 비슷해
ㅋ 수컷부심 으로 읽다뉘... 노래 좋네효.
좋아요 1
평소에 생각하던게 그런건가보네
글은 대충 써도
음악은 신경서서 올리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