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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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825회 작성일 21-05-05 19:56본문
울 식구덜은 으딜가도 빨라야
왠 주차행렬이 건물 빙 둘러싸고 많은지 주차 포기하고
애덜하고 나는 내리고 애덜아빠는 길건너 안쪽에 주차를 했다더군
그 사이 애는 지 옷 두벌 사고
웨이팅하는 매장에 애미 세워두고 아이스아메리 석잔 뽑으러
다녀오고 그 새 애덜아빠 주차하고 왔시야
하마 커피도 벌컥 마시고 매장들가서
서로 필요한거 고르고 계산대에서 만나가
또 다른매장가서 훌터보고 둬개 더 샀시야
아울렛이라도 원체 요즘 물가가 오르다보니 세일폭이 커도
비싸드라고
나도 오십프료 짜리 기웃거려 두개 건지고
집근처와서 심수기 돼지갈비 묵고왔시야
익어도 보달보달하니 보기보단 맛이 훌륭하드만
나갓다오니 역시 내집이 제일여
아휴 ~~~심드렁~
댓글목록
올랄라
큰 실수를....
막내 아덜 백구 따라 밀었다 그랬죠?
큭~
*울 상시리 님이 헷갈릴 듯
설명 해드려요 ~
아항 ㅋㅋ
사람 많은 곳에서 쇼핑은 더더 피곤해
그래도 맘에 드는거 사면 기분은 띵호와구ㅋ
어후 치여 죽어
어린이날인디 애덜은 읎고
죄다가니 중년들여~~~
아덜 하나 더 만들면
분업 체계가 더 잘 돌아갈 것 같아요
아빤 주차
패닝 님 쇼핑
아덜 1 카페 가서 음료수 주문
아덜 2 음식점 자리 잡기
큭~
아덜이 하마 넷인디 더 낳라고야?
글차나도 발만닿아도 아가 서야~~~!
올랄라
큰 실수를....
막내 아덜 백구 따라 밀었다 그랬죠?
큭~
*울 상시리 님이 헷갈릴 듯
설명 해드려요 ~
아항 ㅋㅋ
빠박인디 단발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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