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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님의 신청곡 It's rain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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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 댓글 14건 조회 1,777회 작성일 21-05-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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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잘 어울리는 상콤 발랄한 

곡이네요

목욕재계 하셨으면 경건하게 음악 감상

이나 하십시요ㅋ

한 편의 영활 감상한 기분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이판 작성일

노을님 고마워요
뮤뷔가 좀 후졌죠
혹시 혼술 할 기회가 있으면,
슈퍼트램프의 Logical song 들어보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제가 가끔 가는 LP Bar 스탠드에 앉아 위스키 스트레이트 한잔
맥주 2병 마시며 꼭 신청하는 노래에요
혼술 안하시더라도 오늘 밤 꼭 들어보세요
다른 장소 같은 노래 같이 느껴 보아여 노을님

좋아요 2
best 노을 작성일

그런적은 단한번도 없으묘ㅎ

좋아요 1
best 이판 작성일

무좌게 귀여웠겠네요
요놈바라 하면서 지켜보셨나요?
아님 또 다른 마음?
솔지기 부세요 노을님

술사러 가야겠어요
술약속이 없던 오늘,
집에서 혼술하는데, 더 묵구 잡네요

좋아요 1
best 노을 작성일

사러 나가기 귀찮지 않을까요??ㅎ

비도 촉촉히 오고
기분도 맬랑꼬리 하니 술이 술술 들어가시나봐요~~

좋아요 1
best 이판 작성일

안갈겁니다
취한 상태로 일욜 아침 맞기 싫어서요
놀님은 낼 모하시나요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현피

난 현피를 뜬 적은 없다.

하지만, 먼 옛날 삐삐시절
바둑이 최초로 온라인 되던 시절,
난 피씨방에서 바둑에 몰입됬었다.

모든 바둑인이 신기해서 참가했던 온라인 바둑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남녀가 참가해서 바둑도 두고 채팅도 무좌 활발하게 했었다.


어떤 눔이랑 바둑을 두었다.
평소 알던 여자 유저들이 관람하며 불라불라 채팅을 하며 바둑을 두던 시절이였다
여자들이 있으면 남자들은 거센 파이터가 됬었다.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매너 좋은 나를 보건데, 그놈이 져서 꼬장을 부린 듯 했다.
그넘이랑 쌈이 붙은 것이다.

채팅창에서 싸움은 곧 키보드 속도에 좌우된다.
그때 당시 난 아래한글 150타 이상이였다.

ㅡ 이런 하수수웩기 확 수박씨 발라무글라마

흥분한 그넘은 한참 있다 이렇게 대답했다.

ㅡ ㅇ ㅑ 이 ㅋ ㅈ,..; 가 튼 ,. ㅇ 리 개 ㅜ쉐 ㄱ야

그렇다. 그놈은 키보드가 약한 것이였다.
당연 난 여유였다.
키보드 워리어 공격시작
불쌍한 그넘은 흥분은 했지 키보드질은 못하지 ㅜㅜ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개쓔바르였었다
결국 그넘의 선택은 통화였다.

피씨방 전화로 서로 통화했다.
조금 긴장됬다
댄민국 모든 수컷의 첫일갈
그넘이 물었다

ㅡ 몇살이유?

ㅡ 당신은 몇살인데?

ㅡ 나 소띠유

그당시 어렸던 난  띠를 몰랐다.



근데, 나 지금 여기가 어딘가요
이상한 공간에서 뻘소리 하고 있는 절 발견했네요
죄송합니다 노을님
수다 끝내겠습니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한참 위 독수리타법 성님을 약을 올렸군요

저도 옛날에 누가 심심한데 최고라고 알려준 한게임 들어가서 게임은 안하고 게임방에서 쳇팅에
열중한 적이 있었네요ㅋㅋ
그때 열다섯 어린 남자애가 누나누나하며
얼마나 따르던지 눈에 하트뿅뿅 하던
시절이 있었네요ㅋㅋㅋ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무좌게 귀여웠겠네요
요놈바라 하면서 지켜보셨나요?
아님 또 다른 마음?
솔지기 부세요 노을님

술사러 가야겠어요
술약속이 없던 오늘,
집에서 혼술하는데, 더 묵구 잡네요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사러 나가기 귀찮지 않을까요??ㅎ

비도 촉촉히 오고
기분도 맬랑꼬리 하니 술이 술술 들어가시나봐요~~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여즉 싸우고 있습니다
갈까 말까..
하지만 결국 전 갈거 같습니다.
항상 안좋은 유혹에 끌리는 저를 평생 봐왔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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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본인이 본인을 젤 잘 알지요??
끌리는대로
하세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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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안갈겁니다
취한 상태로 일욜 아침 맞기 싫어서요
놀님은 낼 모하시나요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노을님 고마워요
뮤뷔가 좀 후졌죠
혹시 혼술 할 기회가 있으면,
슈퍼트램프의 Logical song 들어보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제가 가끔 가는 LP Bar 스탠드에 앉아 위스키 스트레이트 한잔
맥주 2병 마시며 꼭 신청하는 노래에요
혼술 안하시더라도 오늘 밤 꼭 들어보세요
다른 장소 같은 노래 같이 느껴 보아여 노을님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저절로 어깨춤이 춰질것 같은 노래네요ㅎ
덕분에 즐감했어요
대략 연식이 50대 중반쯤?

발렌타인이라도 한잔하며 들을걸 그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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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난 술엄쓰
술 사와~!!

라고 말하는 건,
해선 안될 술꼬장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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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그런적은 단한번도 없으묘ㅎ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저의 댓글은,
노을님이 그랬다는 야그가 아니구
제스스로 그랬다는, 저만의 4차원식 댓글이랍니다.
혼통시켜드려 죄송해요 노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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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ㅋ 이해완료
혼술하다 술떨어진 이판님의
술꼬장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글쵸글쵸
똑띠노을
이판꼬장
상실차임
어디선가
눅운가에
부르짖음
잇으며는
항상나와
무셔무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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