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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1-05-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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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의 삶은 정상이 아니다. 

저녁부터 밤이나 새벽에 아침까지

갑톡튀로 기어나온다)


과연 저게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인가.

이 정도로 정리.


ᆢ주식투자를 하니까 매사 뉴스에

민감하다. 헐겁게 백조처럼 한가하게 

산다고 볼 지 모르지만 밥벌이는

치열하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명량보다 "최종병기 활"을 더

수작으로 쳐준다(내 취향이다. 동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리얼한 씬에 카메라워크와 살아있는

표정이 돋보인다. 활에 적중되지 않으려는

인간의 사투가.


영화에서는 화살을 피해야 살아남지만

난 적중시켜야 생존한다.


그저께 2차전지 주식을 손절하고 반도체와

OLED주식으로 갈아탔다. 예상은 적중하고

화살은 빗나가지 않았다.


그래도 조금 이익정도.


개인투자자 80%넘게 주식투자에

실패(손실)한다. 과녁을 쏘지만

허공을 향한다.


난, 운과 약간의 경제적 지식으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았다. 앞으로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


이제는 재테크나 경제적인 기본 지식이

없으면 어디가서 대화에 끼지도 못 하는

시대가 되었다. 촌놈 취급을 받는다.


촌놈 취급받지 않으려고 경제공부를

꾸준히하는데 ᆢ주식투자란게 그리

만만치 않다.


화살을 피하지 않고 난 적중시키려고

싸울거다. 이게 내 스타일이니까.


※ 우린 경제 얘기를하면 재미없다 한다.

사실 우리는 밥먹고 사는데 10시간이나

소모하고 잠자는 시간 8시간 빼면 ᆢ

별 할일이 없다. 


굳이 잉끼없는 경제 야그를 쓰는

내도 과녁을 잘못 겨누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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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로우파이 작성일

부울경의 현인...................다불이동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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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부울경의 현인...................다불이동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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