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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724회 작성일 21-05-14 19:57본문
열어놧드니 개구리 소리 엄청나야
사방천지서 들려야
그려도 전에 살던디보덤 공기가 좋진않아
전보다 트러블이 도지거든야
학실히 서울이라도 구간구간마디ㅡ 공기 차이는 학실히 있어야
오늘 을마나 덥던지 운동하고 모자가 뚜껑이고 안쪽이고 다 젖어부렀시야
낼부터 비온다는디 아직 후덥지근은 안혀
올해도 예년처럼 장마뿐 아니고 비가 많이 올거같다는디
너무 습하믄 또 골칫거리가 되지싶으야
아휴 초저녁 늦은 커피물 내리고 밥도 허놓고 식구덜 기다리는디
암도 안오네
오이미역냉국 해먹으려공~
댓글목록
부르라고 지어논 닉을 부르지 말라는 저여자~~~~~
남들 글 밀어내기식 탐욕 또 시작이네요~~~
패닝님 글 겨우 찾아 들어 왔어요~~~
닉을 못부르니 저여자 혹은 저거 라고 부를수 밖에요~~~~
오규오규
맞춤방에 잘 왔시야~~
저거 남 닉은 부름서 지 닉이 수십개라 누굴 부르는지도
헷갈할겨~~~~
사라진 개굴 소리~
듣고 싶네요~~
어후...
오늘 마니 더웠어요~~
낼 비오면서 25도
월요일엔 21도까지
내려 간다는데
예보는 두고 봐야 아니까요~ㅎ
개구리가 엄청 많은가바여
낮에 나가믄 안보이는디
5시 지나믄 겁내 울어재켜야
비 오고 좀 내리가믄 또 춥다고 난방돌리고
에호 이젠 춥고 덥고 그 잠깐을 몬참아야}}
부르라고 지어논 닉을 부르지 말라는 저여자~~~~~
남들 글 밀어내기식 탐욕 또 시작이네요~~~
패닝님 글 겨우 찾아 들어 왔어요~~~
닉을 못부르니 저여자 혹은 저거 라고 부를수 밖에요~~~~
오규오규
맞춤방에 잘 왔시야~~
저거 남 닉은 부름서 지 닉이 수십개라 누굴 부르는지도
헷갈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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