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니까 편먹고 편들어 주는 것도 식상하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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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소 댓글 3건 조회 1,714회 작성일 21-05-14 20:03본문
지겹네요 오늘 주말 잘 들 보내숑 낸 편이 없어가 근가 조용 하네욤 얼마나 좋아 난사스러이 여기저기 따발총 츠럼 드리대는 거 딱 질색
그렇게 세상 혼자 사는 기 자신 없으면 이 험악한 삶 어찌 사노?
편 들어 주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 몰 하든가 말든가 하지
아니 나이가 육십이 가까우믄 이젠 혼자 헤쳐 나갈 때도 된 듯
정체성
배울 기 없으
정작 글은 없고 정신적으로 힘든 고통받는 사람들만 볼라니까
힘든거지
글이 글다운 게 없단 고여
독창성
없으
그나마 베스트난 봉께 날 까대기 한 거 같아서 어제 읽어본 즉슨
까도 그런 졸속들은 첨이다 까도 으째 재미가 없고 조잡스러
해튼 까도 욕을 먹네위 까드라도 좀 까는 거 답게 까야지
까는 건 모 쉽드냐
유튼간에 몰 해도 내 맘 안들으
둘 다
굿주말들 보내시공
소자 물러가옵나이다
(이제 나는 난공불락 절대절명 남덜 사내덜 찝쩍대지 않기로 어제 약속 했으니까 안 근데도 왜 칠알들 이야 ㅎ
댓글목록
내 말 맞지? 안갔자나~~~~ㅋㅋㅋㅋ
좋아요 4몰 어쩌라구 질얼두 풍년이다 이흐 좋은 주말들 보내시압 오키요 굿 굿
좋아요 2
니들이 원하는 거 그거 아니었으? 안 글서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는데 왜 또우 치뢀? 미치
,.;:':;.,.
욕심덜
과하구마
그러니 로 글고 판이 질려서 내게 온고지
간다
얘드라
굿탐덜 보내공
잘 들 혀
글지말규
남좌덜 은근 나츠럼 착하고 부족하지만 마음히 고운 여좌덜 선호한다
ㅋ
내 말 맞지? 안갔자나~~~~ㅋㅋㅋㅋ
좋아요 4몰 어쩌라구 질얼두 풍년이다 이흐 좋은 주말들 보내시압 오키요 굿 굿
좋아요 2
니들이 원하는 거 그거 아니었으? 안 글서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는데 왜 또우 치뢀? 미치
,.;:':;.,.
욕심덜
과하구마
그러니 로 글고 판이 질려서 내게 온고지
간다
얘드라
굿탐덜 보내공
잘 들 혀
글지말규
남좌덜 은근 나츠럼 착하고 부족하지만 마음히 고운 여좌덜 선호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