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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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안장애가있다 댓글 15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1-05-15 14:19본문
빵순이가 내 글 캡천 했는데
질r 맞게 했나보군 기억이 상실을 했꼬망
낸 야반도주 말 언급한 적 읎네그려
근디 쌍아리로 거짓들 하는군하
지가 내 카페이 커피값 내주나?
비러머글
돈도 안해줄거믄서 뮨 얼어주글
나므이 걱정 해주는 척
닌 관심끄래이
내 딴 분께서 내 걱정 해주시뮨 근 땡큐다
그러나 빵순이 니가 날 염려해 주는거슨
그로테스크 하지 못한 주제넘는 행동이라고 보묘
지 앞가림도 못하는 *이 뮨 헛소리?
야반도주
근 또우 몬 개소뤼래
하튼 연기도 연극도 극본 안 각본인가
참 잘 쓴다 빵녀 니 글속엔 얼마나 거짓과 그 풍요로움이 드가있는 고니
니가 바흐씨 걱정 해주는 고야 지금 야 야 너 그거 파토인 건 알쥐
세상 무선줄 모르고 니가 날뛰는 군하
복수대가뤼형
여기서 복수라? 영어로 s 오키? 내 말은 즉슨 으째 놀아도 들 쌍으로 노냐
하든대로 햐
닌
바흐씨 씨입어야 살잖뉘
니 딴 글도 모두 라이어냐
구래
거짓이 태반이냐공
아니쥐
그거 전부 다 펙트지
요리 하는 거 말여 믿을 수가 있어야지 난 지금껏 빵순이 한텐 거짓만 듣고 살았거든
구래서그랴
ㅎ
댓글목록
내가 늙어빠진 노파믄~
느근 송장여? 그런거얌???
싱글이 다 주겄다 다 늙어빠진 노파가 싱글이네
썸은 잘 타겠구먼
혼자라니
몰랐네 그려
그럼성 뮨 아덜 씩이나
남푠 언급을 하고 그란데
뮨
어디까지가 진실 투루 혹은 라이어여
온통
가식과 자랑질 요리 의자들이 쩌는군하
미췬빵녀
내가 으케알겄냐?
우웅~?
니가 야반도주하듯 이사왓다카니 알았쥐
이사해서 비로소 지금 집인것도 알았다며
으이구~~
기억상실이로고....쯧~
저거는 남푠 아들도 있담서
왜
낸티와서 지뢀발광 하는지 몰러
낸
싸구리* 딱 질색인데 말어
싼티나는 *
눙알이데스네
포악하니 살기가 승천을 하드만
내한티 접근해서 몰 어쩌겠다고 절허는지 원
썸녀야
웅
메칭거
볼 일 다 봤음 끄져
소금
준비했으
한 * 만 팬다카이
완료
& ( 물갈퀴가 따로 읎구망 에잇 드러
거 낸티와서 작작 좀 부리시오
취미노놉
남 닉 넴 장난질 해도 되는거요
실망했으
댁도 딴 년 들이랑 다를 기 없수다
에흐
글고
낸
적의 친구들은 노탱큐요
날 택하등가 저년들을 택하등가 하시오
내 머리 아직 뜯기지는 않았지만
지난번 엊그제 사건은 장난 아니었소 먄
내 댓글러 댁 이빤 씨를 잘못 본 거요
그렇게나 무수히 많은 뭇 여인네 들의 시선을 받고 계시는 줄 꿈에도 몰랐소이다
로우도 마찬가지로소이다
악몽이오
아직도 끔찍하오
그냥 가시오
내 글엔 접근불가요
에호
학
기
냥
노탱큐 &]
싱글이 다 주겄다 다 늙어빠진 노파가 싱글이네
썸은 잘 타겠구먼
혼자라니
몰랐네 그려
그럼성 뮨 아덜 씩이나
남푠 언급을 하고 그란데
뮨
어디까지가 진실 투루 혹은 라이어여
온통
가식과 자랑질 요리 의자들이 쩌는군하
미췬빵녀
내가 늙어빠진 노파믄~
느근 송장여? 그런거얌???
저거는 남푠 아들도 있담서
왜
낸티와서 지뢀발광 하는지 몰러
낸
싸구리* 딱 질색인데 말어
싼티나는 *
눙알이데스네
포악하니 살기가 승천을 하드만
내한티 접근해서 몰 어쩌겠다고 절허는지 원
썸녀야
웅
메칭거
볼 일 다 봤음 끄져
소금
준비했으
한 * 만 팬다카이
완료
& ( 물갈퀴가 따로 읎구망 에잇 드러
나 사실은 ㅠㅠ 싱글이야~~~~
좋아요 2
내가 그린 기린인형그림은 잘그린 기린인형그림인가 못그린 기린인형그림인가
기르면 기린 기린은 노파 노프면 뱅기...
죄송합니다
자다가 인나서 발성 연습 좀 해봤습니다
거 낸티와서 작작 좀 부리시오
취미노놉
남 닉 넴 장난질 해도 되는거요
실망했으
댁도 딴 년 들이랑 다를 기 없수다
에흐
글고
낸
적의 친구들은 노탱큐요
날 택하등가 저년들을 택하등가 하시오
내 머리 아직 뜯기지는 않았지만
지난번 엊그제 사건은 장난 아니었소 먄
내 댓글러 댁 이빤 씨를 잘못 본 거요
그렇게나 무수히 많은 뭇 여인네 들의 시선을 받고 계시는 줄 꿈에도 몰랐소이다
로우도 마찬가지로소이다
악몽이오
아직도 끔찍하오
그냥 가시오
내 글엔 접근불가요
에호
학
기
냥
노탱큐 &]
네 알겠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남자를 그렇게 피알햇건만
상실씨 맘에 들기란 하늘의 별따긴가요ㅋㅠㅠ
댓글러님 지못미~~~
유튼간에
지녀니가 내 코피값 내줄것도 아니믄서 걱정해 주는 척질 하는 싼*들이 가장 재수여 밥맛 싸가지없으
비도 오는디 아주 작렬을 하네 암만
써글
낸티
작살난 동네 옷가게 여사장도 기억나겄구망
상실기억
지가 돈 낼 것도 아니믄서 많이 먹으래?
에롸이
써글
뮨
작태여
촤롸리 첨부터 끝까정 안보고 상종 안하는 기 최고여
저거시가 날 음청스레 좋아하는 구멍
낸
브라자 차고 포토 올리는 썸녀는 싫으
동의합니다
거 답답한걸 몰 차구서 포토를 올리는지요
아 모 올릴 순 있져
누드도요
문젠 패닝그란거요
낸
모든지 패뇨솨 라는 문제에 봉착하는검다
싫어도 이건 아니죠
암만
웬수덩어리도 이건 아닙니다
그냥
싫다는 이야기가 되겄쥬
디스이즈낫
아무리 싫어도 삼년 재수없는 사람끼리도 이러지는 않죠
그냥 싫은 검돠
하도 난리버거지 들 치길래 다신 댓글러 님 하고 로우 님껜 안가기로 했습니다
모든 사절이오
패닝그는 그기 모든 만족 못할꺼요
써글*이 글 아는거죠
저한테 갈구는 것도 그것을 의미합니다
님도 다신 제 글에 오지 마십시오 &
이쁜달은 계속 제 글 와서 난장딜 합디다) 낸 그런 * 들을 젤 싫어롸 해요 끝 이상無
내가 으케알겄냐?
우웅~?
니가 야반도주하듯 이사왓다카니 알았쥐
이사해서 비로소 지금 집인것도 알았다며
으이구~~
기억상실이로고....쯧~
사모님은 부산으로 야반도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정히 가신다면, 나두 델구가서
빵이랑 셋이서 알콩달콩 삽시다
당장 가부릴까에?
내 일단 부산 집값 좀 알아보구설랑~~~
울빵하우스가 바다가 보이는 팬트하우스랍니다.
앞에 요트선착장에 요트도 있구요
몸만 내려오랍디다 울빵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