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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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3건 조회 2,087회 작성일 21-05-03 20:29본문
인날부터 다중이라는 말 좀 들었는디야
요새는 내 다중이 중 하나인 조신녀버젼인가바야 ㅋㅋ
조낸 떡도 찌고
워뗘 이정도믄 참 하지야??
아~~~꿀똑일세
저녁으론 개똑이 짱이여~~~
반죽한거 선물받아와서 동그랗게 빚는디
하마 은근 어렵드만 ㅋㅋ
워뗘 ~나 좀 조신한거 가드야 ㅋㅋㅋㅋ 아 부끄롱~
댓글목록
넘 맛나서 낼 엄니 쪄다 드려야지
아앙~
자아가 읍다잔 흑
하나도 엉엉
지꺼 하나 준다고 인심이라도 쓰덩가
패닝님~
조신하고 참하고~
아앙~ㅎ
나도 쑥똑 하나
냉큼~
집어 먹어야지~~ㅎ
진짜 항개 입에 쏘옥 넣드리고 싶네요
쫄깃 고소 담백햐~~~
아앙~
쑥떡도 빚어 맹길줄 알고, 패닝 느무 기특허이.ㅋ
오늘의 조신녀로 인정.ㅋ
쑥떡도 빚어 맹길줄 알고, 패닝 느무 기특허이.ㅋ
오늘의 조신녀로 인정.ㅋ
반죽한거 빚고 찌기만요ㅋㅋ
15분 찌고 살짝 한김빼가 참기름 슥슥~~
아앙~아멀랑 ㅋㅋ
패닝님~
조신하고 참하고~
아앙~ㅎ
나도 쑥똑 하나
냉큼~
집어 먹어야지~~ㅎ
진짜 항개 입에 쏘옥 넣드리고 싶네요
쫄깃 고소 담백햐~~~
아앙~
떡집서
산거 말고요~
만들어 먹고 싶은데요...
어디가서 쑥을 뜯나~
내년에나 어떻게...
엄마가 요즘 몸 힘드시니
집표 쑥떡 먹은지
좀 됬어요~~
이젠 내가 만들어서
드려야 될텐데요~
양지바른 산은 아직 어린쑥 많대요~
집가차우믄 같이 뜯으러가고 싶네이ㅏ~
아ᆢ 달뇨사 아무래도 한 팔뚝하는 통여사에게 새벽에 호명되어 맞을거 같아.
ᆢ갸냘픈게 버틸 수 있으려나. 급, 쿠팡에 후라이팬 택배로 보냄^
내 요잠 살쪄가 꽉 찬 55여
나도 한등빨해부렁~~~
깨 송송 뿌린거 머여 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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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 깨뿌리니까 꼬소해야~
한김빼고 참기릉ㅅ발라가 무그니 쫄깃~~
언니도 저 맛에 무겄을것이여~~~
쑥향이 솔솔
자아가 읍다잔 흑
하나도 엉엉
지꺼 하나 준다고 인심이라도 쓰덩가
ㅋㅋㅋㅋ 난 자아읎어가 자랑질할텨
좋아요 0
넘 맛나서 낼 엄니 쪄다 드려야지
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