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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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끼밥줘 댓글 2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1-05-13 18:09본문
글 속에 낑겨서 체취를 풍기는 외로움은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일까?
게시판 글을 읽어 올라오다
행간에 낑겨 청승맞은 모습으로 그리움을 갈망하는
하투에게 행복한 시간이 있었음 좋겠다.
행간을 읽어 내려가며프
느껴지는 감정은 글쓴이가 낑겨 넣지 않을지라도
읽혀지는 경우가 있으까?
있을 수 있겠지?
저녁시간이 지나는데
오늘은 프로그램을 db에 링크시켜서 포스 셋팅 해준다
약속을 하다보니 퇴근무렵부텀 성화를 하더니
삭늠색희가 견과류와 음료수를 배달시켜줌서
"배달보낸거 받았지? 저녁은 우리 식당에와서 먹고
셋팅하고 와라 "
코로나 시국에
그럭저럭 영업을 했담 노가다 할 일 없이
"돈 주고 햄 마~"했을텐데
맨날맨날 코가 석자 되가 디진단 소리만 해대는 놈
쪼매 위한답시고 노가달 해준다 했더니 완전 고용인 노룻하고 자빠져따.
머, 삭늠색희 오백마넌 보태주지 몬해도 알고 있는 잡기로 그만큼 도움
준다는데 만족한다.
체리, 혜원님 그리고 여타 님들의 글에 담긴
감정을 풀어보려 했는데
이 삭늠색희가 언제오냐라 또 저나질이다.
급 맺음을 해얄거 같네요.
낭중에 이어서 쓸게요
맛저녁들 하십시요
댓글목록
혼자든 가족있든 친구가 많던 적던~~~
사람이니 다들 외로운게 사실이라해도~~~
남들이 내글 행간에서 까지 외롬을 읽어 낸다면,
기분 썩 유쾌하진 않을듯해요~~~
이긍...ㅋㅋ
땡여~!ㅋ
바부털보횽아야...
나..괴론?사람여~ㅋㅋㅋㅋㅋ
혼자든 가족있든 친구가 많던 적던~~~
사람이니 다들 외로운게 사실이라해도~~~
남들이 내글 행간에서 까지 외롬을 읽어 낸다면,
기분 썩 유쾌하진 않을듯해요~~~
이긍...ㅋㅋ
땡여~!ㅋ
바부털보횽아야...
나..괴론?사람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