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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몹시 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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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503회 작성일 24-06-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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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가봐

아님 내 몸이 션찮아서인지

아침부터 언니가 준  부추로  부침개 해 먹고 안방 청소 및 옷 정리를 하니

오전이 순삭~

입지않는 옷들과 신발, 가방류들 모아서 헌옷가게에 팔거나 헌옷통에 넣거나....아직 아들방이 정리되지  않음.

그리고 사용하지않는 것들 당근에 파느라 두 번이나 들락날락 거리고 낼도 약속 있네.


아들 하반기 원룸도 주말에 계약 하러 가야하고

낼은 아들 검진, 난 병원 예약.


담주부터 오지랖 넓혀서  동해 여행 가야해서 미친듯이 바쁘네.

이늠의 오지랖이 문제여.

시간도 없는데 말여.ㅋㅋ


집에 사용하지 않는 건 다 없애는 게 목푠데

쉽지가 않네.ㅠㅠ


아침에  컴 한 대 해체하고 중요한 부속품은 물에 한 번 담갔다고 분리수거함에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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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먹고 노는 것외엔  사지 말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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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당근 수익 30000
어제 당근 수익 7000
낼 당근 수익 23000 예정임.
팔거 많은데 시간이 없네.
이사가서 천천히 정리 해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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