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사진 올리는 날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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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786회 작성일 24-06-09 00:24본문
나도 올려야지.ㅋㅋ
담주 동해 바닷가를 걸을 텐데
찢어진 청바지 입고 싶다니까 친구가 사서 택배로 부쳤던데
동해 갈 때 입고 바닷가를 좀 걸으면 어떨까 싶넹.ㅋㅋ
좀 더 찢으까?
시원하게시리.
저녁에 카페에 가서 아아 한 잔 사마셨더니 말똥해서
시방 다림질 해놨네.
낼 드뎌 주방쪽만 정리하면 이사정리 대충 끝.
댓글목록
찢어진 청바지가 잘 어울릴듯요
요즘 날씨에 ~
보사님은
생각컨데 몸매도 멋지지 않을까요
늘 자신감이 넘치시니.ㅋㅋ
그럼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
친구가 옷을 잘 고르네이 박수 ^^ 짝짝짝 찢어진 청이 이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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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네
색깔이 곱다
이쁘네
근디 찢청 입으려면 허벅지 쪽 엉덩이께 찢든가
딴덴 찢어봐짜여
볼품 없더라
콱 찢어라
찢을려면
탑 유행이던데
뱃살 없음 입어 보든가
찢청에 탑 완벽햐
요즘 길거리패션은 꽃무니 청 그리고 탑스탈여
나도 어제 탑 한개 샀다
칠천언짜리
사진 올릴껴
ㅎ
( 이쁘다 ㅋ
찢청
입을 바에는 차라리 빤쭈만 입으삼 ㅋㅋ
남 눈치보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서 시간이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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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남 눈치없이 하고싶은 거 하며 살아야지 한다. 갠적인 생각임.
남이사 주책바가지든말든 난 하고픈대로 사는 스타일.
담주 갈 때 발찌도 하고 갈거여~~
말리지 말드라고여~~ㅎㅎ
60된 여사님이 찢청 입으면 좀 웃길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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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도 70댄데 입으니 멋지던데요. 찢청요.
난 70대에도 흰머리 소녀 해서 입고 여행 다닐건대요?ㅎ
내가 찢청 입고 싶다니까 친구가 고르고골라 사서 부쳤던데 정성이 갸륵하여 좀 입어줘야한다.ㅋ
좋아요 0근데 알바긑나고 나서 넘 먹었더니 3키로가 쪄서 조금 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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