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정의를 여기서도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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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15건 조회 2,079회 작성일 21-04-30 21:49본문
별로 안 슬푸다
따로이 감흥도 없다
그래도 때론
희망을 떤져보지만
아주 오래전
그 섬의 화장실처럼
길고 긴
대답없는 메아리...
댓글목록
나 하나라도 밀알이 되어...
그럼 백만년쯤 후 바뀔 수 있지 않겠어?
정원이는 바탕에 오만이 십센티쯤
방석 깔은듯 해
글케보이니...
건 오해야
왜들 그런 오해를하는지 몰겠다
많이 받아봤다 그런 오해
근데 다뤼야
애써 몇글자로 오해 풀려곤 안하마
하지만
니도 왜?
따부리는 만날 감싸면서 난텐 왜!? 그카는데?
나 순수한 할매야 진짜야 미더죠
니는 내가 밉지 않고
내는 니가 맞지 않네
안녕 허자
디테일ㅋ
응 알
낵아 첨에
분명
걍 순수 질문했었다
근데
니 모라했노?
격 안난다면
평소 니 스딸을 의심해보람마 ~
슬쩍 구뎅이 파구서나...
우린 글케 스치면 반드시 확인하잔
빵야! ~ ^^
걍 것뿐야
오해풀어
되야써 고마하자
난 길어지는 거 딱 질색이야
솔찍히 여자들끼리
오해를하든 이해를하든
1도 관심 없어
이런 거 땜에 오해를 부른다면
언제든 ㅇㅋ 상관 없어
간 날도 아쉽고
남은 날도 애잔하구마는
몬 여자들하고 쌈질이라니
난 취미 없으
이해하면 좋고
계속 이해시키라 강권하면
방 없애면 돼고
내가 언제적부터 주고받았다고 ~
끄읏
술 먹었어 자꾸 못알아 먹는 소릴 하구
알써
너는 이게 문제야
걍 못알아먹는건 물어봐
누구나 짧은댓 나누다보면 그럴수 있어
근데
거기 왜 술이 등장을하니?
니는 내가 밉지 않고
내는 니가 맞지 않네
안녕 허자
알써 ~ 미오할께 됐지? 간다 ~~~ ^^
좋아요 1
달아 ~
어케든 댓글로라도 승부를 보고싶니?
그러면 걍 니가 이겼다쳐
모가 글케 어렵니
이것도 내가 도사연 하는걸로 봬니?
니맘대로 하그라
나는 아직 마감칠 일이 남았다 간다 ~
믿거나말거나 ~ 이따보등가말등가 ~ ㅋㅋ
나 하나라도 밀알이 되어...
그럼 백만년쯤 후 바뀔 수 있지 않겠어?
정원이는 바탕에 오만이 십센티쯤
방석 깔은듯 해
글케보이니...
건 오해야
왜들 그런 오해를하는지 몰겠다
많이 받아봤다 그런 오해
근데 다뤼야
애써 몇글자로 오해 풀려곤 안하마
하지만
니도 왜?
따부리는 만날 감싸면서 난텐 왜!? 그카는데?
나 순수한 할매야 진짜야 미더죠
디테일ㅋ
응 알
삐졌구나 가스나 ~ ㅋㅋ
좋아요 1응
좋아요 1
낵아 첨에
분명
걍 순수 질문했었다
근데
니 모라했노?
격 안난다면
평소 니 스딸을 의심해보람마 ~
슬쩍 구뎅이 파구서나...
우린 글케 스치면 반드시 확인하잔
빵야! ~ ^^
걍 것뿐야
오해풀어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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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편견은 없고 ᆢ오만과 편견에서 우린 자유롭지 않으이. 난 편견으로 살아 인정.
ᆢ일부 편견이냐 무조건 편견이냐 그 차이지만^
사실 나도 그럼 ~
근데 여기서 다뤼를 붙잡고 그러진 않아
저 가스나가 오해한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