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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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우 댓글 24건 조회 2,319회 작성일 21-05-11 16:59본문
한달전에 사온 딸기모종 ~
설향 품종 딸기 화분에서
꽃이 피길래 ~
붓으로 수분을 해줬더니
딸기가 몇알 맺히기 시작 했고~
열매가 아직 작은데도
색이 곱게 물이 들더니 ~
빨강색 주황색 연두색의 딸기가
나란히 익어가는데~
크기는 작아도
마트 딸기보다 향이 진하네요~
아래 냥이는 퍼온 사진
댓글목록
ㅋㅋㅋ
연우님 이제 보니 멋지시네
아래 패닝님 글에다 연우님이 통창하늘소
에게 쓴 댓글 봤어요
통창 하늘소가 오늘 가만있는 여누님께
공연히 시비 털다가 깨갱 했네요
ㅋㅋㅋ
저도 오래 전부터 통창 글과 댓글 전부
캡처중.
통창이 대문에 내이름 크게 부르면서
협박 글 쓴 뒤부터, 그아줌마 글과 댓글은
보는 족족 캡처하고 있어요
ㅋㅋㅋ
편하거나 친근한 느낌 받은
여성 분들께 가끔 명랑한 댓을
쓰거든요~
"오늘 날씨 더우니 아스켘
앙~ 깨물어 먹자고여~"
식의 애교 축에도 못끼는 댓인데...
그걸 통창이 꼬투리 잡으면서...
패닝님 글에 쓴 내 댓글이
"역겨웁다"는거예요...
전에도 몇번 비슷한 시비 거는걸
못본척, 안본척 참았더니
내가, 만만했나 봐요..
와 딸기가 잘 크네여
워낙 품종이 많아 고르기 심들던디요
새빨갛고 뽀얀 보송이떨
꼭 연우님 같아욥~
유리가 심은 토마토에 싹이 났어요.
유리는 매일매일 토마토의 안부를 살핀답니다.
저보다 솜씨 좋으심 ^^
내 방울토마토는 아직도 겨우
새끼 손톱 크기거든요 한 4~5 미리쯤?
이 딸기는 최소 1.5~2 센티는 될듯해요
토마토가 성장이 느린가봐요
매일 퇴근후 한시간씩 드다봐서
애가 겁먹은 걸까요?? ㅋ
ㅋㅋㅋ
연우님 이제 보니 멋지시네
아래 패닝님 글에다 연우님이 통창하늘소
에게 쓴 댓글 봤어요
통창 하늘소가 오늘 가만있는 여누님께
공연히 시비 털다가 깨갱 했네요
ㅋㅋㅋ
저도 오래 전부터 통창 글과 댓글 전부
캡처중.
통창이 대문에 내이름 크게 부르면서
협박 글 쓴 뒤부터, 그아줌마 글과 댓글은
보는 족족 캡처하고 있어요
ㅋㅋㅋ
편하거나 친근한 느낌 받은
여성 분들께 가끔 명랑한 댓을
쓰거든요~
"오늘 날씨 더우니 아스켘
앙~ 깨물어 먹자고여~"
식의 애교 축에도 못끼는 댓인데...
그걸 통창이 꼬투리 잡으면서...
패닝님 글에 쓴 내 댓글이
"역겨웁다"는거예요...
전에도 몇번 비슷한 시비 거는걸
못본척, 안본척 참았더니
내가, 만만했나 봐요..
수확은 절대로 못하는 농사ㅋㅋ
익은 딸기보다 연두 딸기가 넘 이쁘
그쵸 ~^^
박스 화분과 구루에
동시에 심은 쌈채소는
벌써 몇번 뜯어 먹었지만~
딸기는 알아서
떨어질 때까지~
그냥 두려고요~~ㅎ
저보다 솜씨 좋으심 ^^
내 방울토마토는 아직도 겨우
새끼 손톱 크기거든요 한 4~5 미리쯤?
이 딸기는 최소 1.5~2 센티는 될듯해요
토마토가 성장이 느린가봐요
매일 퇴근후 한시간씩 드다봐서
애가 겁먹은 걸까요?? ㅋ
딸기보단
방토가 땡땡한 열매라
마디게 크는거 아닐까요~
한시간 씩이나요~?
정말 지극 정성이심~ㅎ
저는 걍 안본척 슬쩍
딸기를 바라보는뎅~ㅋㅋ
연우님이 직접 키운겁니껴?ㅋ
누가 키운걸 선물 받은게 아니고요?? ㅋㅋ
농담임돠 ㅋ
여누님이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효
사진에 비해~
실물 딸긴 작아요~
잎새만 무성하고요~
설향 딸기꽃은 흰색요~
초미니 모종을
사온건 아니라서~
공룡님 말 일부 맞네요~ㅋㅋ
유리가 심은 토마토에 싹이 났어요.
유리는 매일매일 토마토의 안부를 살핀답니다.
방ㆍ토요 ~?
방토도 귀엽고~
일반 톰토도 귀엽고
유리는 좋겠어요~
호랭님이 아빠라서~~ㅎ섷
마트 딸기보다 향이 좋은 이유는~~~
마트 딸기는 이미 죽은 딸기고~~
화분속 딸기는 흙에 뿌리를 담그고 있는 살아 있는
딸기라서 글켓죠~~~^^
기린님도~
화분에 열매 좀
키아 보셨나 봐요~~ㅎ
무럭 무럭 커가는
살아있는 딸기 맞음요~^^
ㅋ아아....산딸기..는 아니궁.
몸으루 울었다.어흐으으..
입분딸기네오~!7쿡~!
딸기를 보면서~
귀엽단 생각외에
딴 생각을 하시다뇨~ㅋ
응큼 로우님~~ㅋㅋ
저 딸기 화분을 음청 애끼나 봐유 ㅋ
딸기 사진에 프레임까지 씌웠네유 ㅋㅋ
베란다 농군 같은데, 수분까지 아시구
베란다 농군요~?ㅋ
딸기 화분 세개 인데요~
베란다로 나가면~
쵸콜렛에 첨가하는
바닐라빈 향이 섞인듯한
단내가 폴폴나요~~ㅎ
첨엔 웬 초콜렛 냄샌가 했는데
카카오 냄새가 아니고
바닐라빈 향~~
와!~~~딸기가??
맛나보이고 예뻐서~~^^(딸기에 솜털 )
예~~
눈에는 안보여도~
사진을 찍으니
솜털이 보이네요~~ㅋ
와 딸기가 잘 크네여
워낙 품종이 많아 고르기 심들던디요
새빨갛고 뽀얀 보송이떨
꼭 연우님 같아욥~
ㅋㅋ
아아 보송이털
사라진지 오래네요~
설향 품종 인데요~
비타베리~
금설 ~
품종이 좀 비싸도
인기래요~ㅎ
냥이도 귀엽고 딸기도 귀업고~~~ㅋㅋ
좋아요 0
내년부터 ~
딸기는~
안키우려고요~ㅋㅋ
아까워서요~~
딸기가 이쁘게 자랐네요
냥이 넘 귀여워라
고양이 사진은
퍼온 사진예요~ㅎ
상추 3종 모종과
딸기모종 같이 사와서~
상추는 벌써
몇번 뜯어 먹었는데~
딸기는 손이 안가네요~
아까워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