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뤼를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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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9건 조회 2,026회 작성일 21-04-30 20:20본문
쉼터의 한 닉이 떠 올랐었다
ㅅㅂ
왜냐면
왜 밉지않냐면 그녀는
내가 첨 쉼터에 갔을 때
올렸던 글?
글이라기엔 단순한 링크가
라디오21
바로 용산참사 였었는데
같이 듣자고...
내 미즈넷의 년조는 초창기부터 꽤나 오래됐지만
잠시의 뜸을 두고
어느날 우연히 또래들의 톡을 발견한 거 였는데
그녀는
쉼터에서 한 숨 쉬고 떠나려는 나를
'내가 읽어줄게요...' 라고 빌미를 준 닉 이었었다...
그냥
그 사람이 떠 올랐었다
쉼터에서 그저 눈팅이었단 말을 전혀 1도 신뢰하지 않은채...
댓글목록
님처럼 사람을 못 믿는것도 큰 병이죠~~
감도없고 눈치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 확신에 빠져서
함부로 사람 의심하다가 애먼 여성들 여럿 잡는거
저는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선지
과거의 유령을 찾는 모습 좋게는 안보이네요~~
오늘 누군가와
한턱꺼리 하고 싶으신가 본데요
내일이면 쪽팔릴 짓은 멈추시고~~
심신 안정에 좋은 허브차 마시고 일찍 줌세요~~
믿지 못하는건 내가 우짜지 모더고ㅋ
암튼지 순수 눈팅은 맞으
속일 이유가 없으
난 달이 너~~~무 좋아요
재치있고 순발력 있고 웃기고
게다가 환한 미소까지 사랑스런 입븐달~~~♡
난 이판에서
온냐라고 부른건 달온냐가 유일해
^~*
속이던 말던 낸 상관없고 ~~~
진짜야 미더죠
난
남자던 여자던
니를 1도 퀘션해 본 적 없고 ~~~
낵아 미취지않구서야
여잔테 관심을 갔겠니?
몬 그런 시간낭비를?
글고
니를 믿고 말구
관심없당게 ~ ㅋㅋ
하나 더 추!
갑자에 대한 단순 크로스를
비틀어 시전한다면
난
모 ~~~ ㅋㅋ
다라
난 달이 너~~~무 좋아요
재치있고 순발력 있고 웃기고
게다가 환한 미소까지 사랑스런 입븐달~~~♡
응 ~ 나도 조와
어쩜조와 ~ ㅋㅋ
님처럼 사람을 못 믿는것도 큰 병이죠~~
감도없고 눈치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 확신에 빠져서
함부로 사람 의심하다가 애먼 여성들 여럿 잡는거
저는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선지
과거의 유령을 찾는 모습 좋게는 안보이네요~~
오늘 누군가와
한턱꺼리 하고 싶으신가 본데요
내일이면 쪽팔릴 짓은 멈추시고~~
심신 안정에 좋은 허브차 마시고 일찍 줌세요~~
알써요 ~
모임엔 꼭 오실꺼죠?
믿지 못하는건 내가 우짜지 모더고ㅋ
암튼지 순수 눈팅은 맞으
속일 이유가 없으
속이던 말던 낸 상관없고 ~~~
진짜야 미더죠
난
남자던 여자던
니를 1도 퀘션해 본 적 없고 ~~~
낵아 미취지않구서야
여잔테 관심을 갔겠니?
몬 그런 시간낭비를?
글고
니를 믿고 말구
관심없당게 ~ ㅋㅋ
하나 더 추!
갑자에 대한 단순 크로스를
비틀어 시전한다면
난
모 ~~~ ㅋㅋ
다라
갑자 ~ (오타) 갑장
좋아요 1
난 이판에서
온냐라고 부른건 달온냐가 유일해
^~*
모 그러덩가말덩가
까칠앙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