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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22건 조회 2,154회 작성일 21-05-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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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속을 지키려구 노오력하는 편인 인간이죠...웬만허무는.


그 당시?에 32추 안 돼서 못 올린 것 뿐이예요.


바...!

바가 나를 위해서 수천 장썩 사진 안 올려두 좋아혀.

나는 갠차너여...


바...!

몸조심허구 잘 댕기와여,아라찌요?



몰골이 말이 아니외다아...

이런 펴?현은 주로 시방의 안색을 말함이겠다,즉 현재 시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얼굴이 만들어진다.

대개의 경운 그러하므로,나이 얼마이면 얼굴에 책임을 져얀다라는 둥의

모진 단정이 먹혀들게 되어,의례 그것이 진리처럼 맹신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건 말도 아니고 팩트도 아니다.


오히려 그런 투의 조언에 스스로 깃들거나 순응하면서

아,그런 걸까아...?그러면서 덫에 걸린다.


나는 너무 생각이 황폐한 시간 위에 한참을 머물어 있게 되는 인생을 지나왔다.

그렇다면 이미 그 시간의 도정에서 몰골은 너무 형편없게 남았을 거고,

나이에 비해서 10년은 죠이 더 우그러졌을 것이 타당하지만,

그렇지도 않고,그런 조짐이나 확률에 거부하는 방책으로써

포커페이스를 실대면에서 유지하는 것으로 방부제의 얼굴을 갖게 됐다.


그러나 사실 이런 저런 사유와 이유로도 정확하게 진단키는 어려운 것이

인생이란 게 너무나 짧은 거라고 몇번이나 앤에게 피력했으나,

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이미 나같은 부류의 언어란, 설득을 안중에 두지도 않을 뿐더러

여간해서는 상대의 응답이 션찮다고 삐지지도 않는 것이다.


하물며 자식에게도 나는 무엇을 강요하거나 진심을 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게 원체 각자의 몫이라...

후대에 오는 자들에게 지나간 시간의 지혜란 무의미하며

각자의 실체에 적합할 리도 없고 진정으로 요구하는 이도 없는 것이 사실임에도

혹간 선지자임을 내세워서 렐렐대는 일처럼 무망한 짓이 없다하겠다.


으음...허다보이 몬소리래...?

암튼지간에...


인상쓰구 댕기바짜라는 말을 허는 거 겉으다아...ㅋ


늘 사랑하는 앤을 생각하며는...얼굴이 입버진다는 거.

그럼..현재 그런 사람이 여피 없다문 어카냐구...??


너는...이상향조차 없다는 고뉘이...바부팅~!


추천9

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너는 내 여자가 아니다 말을... 왜 말을 못해욧!

좋아요 7
best 달래 작성일

여친 관리 좀 잘 하셔요~~

좋아요 6
best 기린인형 작성일

이 노랜 항상 좋네요 로우님~~
그럼요. 세상에 좋은 강요란 없다고 봐요~~

젊은 세대에게 좋은 길을 강요하고 설득할 시간에
그들 스스로 깨지면서 직접 배우고 체득하면 될 일이죠~~

그래도 시건방진 여사에겐 가끔 강요 한마디 하고 싶네요
그녀 식으로 면박형 강요를~~ㅋㅋ

좋아요 6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아이 ㅆ
증말 못 봐 주겠어요
나보다 세살 많은 여자 얼굴이
울엄마 또래로 보여요 ㅋ
울엄마 기분 나쁘실까,?
비교할 뇨온한테 비교해랏! 하실듯 ㅋ

좋아요 6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어이구 ᆢ바가 또 기세등등 나온다. 이번에는 누드로 깜짝쑈를 할 지도.

..책임져^

좋아요 3
청심 작성일

여유로운 마음에서 나오는 로우남의 말 말
그 속에 뼈가 있고
강물이 흐르네요

깊이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이상향?ㅎㅎㅎㅎㅎㅎㅎ

나..이상형 좀전에 급?생김...ㅋ
홈오가 자꾸 염려되고 하는걸 봉께....ㅋㅋ
걍...홈오로 할까바~~~ㅋ

홈오..이제 나피해 도망당기느라
힘들듯~ㅋㅋㅋㅋㅋ
아..나 상상하믄서 욱겨 죽음~ㅋㅋㅋ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쎈언니...ㅋㅋ
내 이상형 워뗘?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난 반댈세 ㅋ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은 도저히 안되는겨?ㅋ

흙흙...ㅠ.ㅜ
홈오야......아아........ㅋ

좋아요 0
기린인형 작성일

이 노랜 항상 좋네요 로우님~~
그럼요. 세상에 좋은 강요란 없다고 봐요~~

젊은 세대에게 좋은 길을 강요하고 설득할 시간에
그들 스스로 깨지면서 직접 배우고 체득하면 될 일이죠~~

그래도 시건방진 여사에겐 가끔 강요 한마디 하고 싶네요
그녀 식으로 면박형 강요를~~ㅋㅋ

좋아요 6
타불라라사 작성일

어이구 ᆢ바가 또 기세등등 나온다. 이번에는 누드로 깜짝쑈를 할 지도.

..책임져^

좋아요 3
로우파이 작성일

ㅋ고백했오....ㅜ.ㅜ

너는 내여자가 아니무니다...!
채금 못지묘...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아이 ㅆ
증말 못 봐 주겠어요
나보다 세살 많은 여자 얼굴이
울엄마 또래로 보여요 ㅋ
울엄마 기분 나쁘실까,?
비교할 뇨온한테 비교해랏! 하실듯 ㅋ

좋아요 6
하투순 작성일

안녕~ㅎ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에고
부끄러라 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너는 내 여자가 아니다 말을... 왜 말을 못해욧!

좋아요 7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러써어.허문 대잔오...췟...

너는 내여자가 아니므니다아..!댔오?

좋아요 2
하투순 작성일

찰싹~!ㅋㅋ

사또...니는 아까는 어르신이라 참는다더니....ㅋ
지금은 왜 할말 다하니...?ㅋ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욕은 안해짜나....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사또가 옳아 ㅋ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욕까지 하고 시펏덩겨?@.@ㅋ

그건 꼭 참오~~~~ㅋ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어르신에게도 바른말씀을 드려야 옳은거 같애 ㅋ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원래 로우님은 여성?한테 상처될말은 왠만해선 꼭 참고 그러쟈뇨~ㅋㅋ

좋아요 0
달래 작성일

여친 관리 좀 잘 하셔요~~

좋아요 6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거걱~!!@,@~~~
일타이피.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달래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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