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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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1,970회 작성일 21-05-09 17:30본문
추천과 무관하게.
보통 추천이 많다고
우쭐하지.
아냐!
내가 강골에 반골 기질이
있는데 나도 상처받아.
지적질 하나에.
설탕에 꿀바른 댓글은
안 다는 타입인데요.
ᆢ나도 미즈위드에서 먹고살려고
비난은 줄이고 비판정도만 하고 살려고.
할 일 없는 아지매들이 똘또이 뭉쳐
근거없이 비난을 한다. 단지 어슬픈
제비를 약간 비판했는데.
내가 싫은거지 무조건ㅋ!
근데 그게 아냐.
그가 지금까지 쓴 글
보면 어느정도 내면이 보인다.
악플이나 비판 글에 누구나
안 안프겠어. 칭찬하고 찬티
날리는 아짐들 추천에도 빵이는
당분간 못 나올거야.
쪽팔려서!
지가 제대로 해명하면 되는 것을
뒷전에 빠져서 관종처럼 구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기본적인 네티켓에 수준이.
아예 나처럼 개싸움이라도 하지.
남자 녀석이 쥐구멍에 들어가
빼꼼하게 반응이나 보고.
빵아 그러면 안 돼.
잘못된 것에는 말을해야 돼.
숫캐처럼 굴지말고.
함 생각해봐^
☆ 나노 니보다 더 독하게 굴었다.
댓글목록
관종이 아니고 분위기 살피며 관전중이겠지
곁눈질 중
관종은 욕먹을까 두려워 뒤로 빠져 곁눈질하고 살피는게 아니고
욕먹더라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으려 안달난걸 말하는거야
머를 해명 하래ㅋ
호의냐,비틀기냐 독자의 난분분을
글쓴이가 꼭 해명 해야 한다는건 욱기지
당사자 바화 아니면 그럴 권리 없다
그건 달뇨사님 생각이고 난 내 생각을 말 할 수 없나. 같은 이치잖아.
ᆢ그냥 댓글로 한 마디 했더니 개떼처럼 대들고^
머를 해명 하래ㅋ
호의냐,비틀기냐 독자의 난분분을
글쓴이가 꼭 해명 해야 한다는건 욱기지
당사자 바화 아니면 그럴 권리 없다
그건 달뇨사님 생각이고 난 내 생각을 말 할 수 없나. 같은 이치잖아.
ᆢ그냥 댓글로 한 마디 했더니 개떼처럼 대들고^
관종이 아니고 분위기 살피며 관전중이겠지
곁눈질 중
관종은 욕먹을까 두려워 뒤로 빠져 곁눈질하고 살피는게 아니고
욕먹더라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으려 안달난걸 말하는거야
잘 관찰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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