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식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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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1-05-10 13:20본문
집안꼴이 개꼴인디
목구녕에 밥이 안너머가서리
빨래부터 게키고 갖다 녀놓고
방들 정리하고 청소기 돌리니 또 한시간 갔시야
애미는 살러고 아둥바둥 하는디
아덜은 여드름 피부관리 한다고 병원가서 어적 안들와야
나간 꼬라지보니 욕이 대빨나오는디
참았시야
어째 어지르고 다니는기 딱 내 어릴띠 꼬라지랑 같네야
울엄마가 번디기 허물벗듯 기나간다고 난티 그렸는ㄷㄱ
딱 그거여
이제 숨 돌리고 밥혀야지야
화분은 어제 끌어다 물 주니 그나마 일이 줄어 수월하구멍~~~
아 심드러라 디지겄시야
댓글목록
오늘 저도
아점이 늦어서~
12시에 첫끼 먹었더니
좀 지치던데요...
아직도 식전이라고요~?
몸 축나요~
언능 맛점 하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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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맛나게 무꼬 치웠네요 ㅎㅎ
비도 안오고 날만 꾸무리한디
걍 창문 열었네요~
음식 에너지도 안 넣어 주고 일만 죽도록 시키는 까칠한 주인 이라고
팔 다리가 욕하는 소뤼 안들료? ㅋㅋ
아침엔 배가 엄청 고픈디 역시 빈속에 나가믄 기웃기운되고
그지같아서 배채우고 나가려구요 큭
늦었지만 꿀떡~~~
이긍...머든지 먹구 힘내서 햐~~~ㅎ
맛점~~!
이젠 잠이 솔솔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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