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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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800회 작성일 21-04-28 20:44본문
난, 문재인도 봉하에서 만나보고
그의 열정적인 지지자들도
많이 안다.
그는 인격적으로도 훌륭하다!
내 성질머리에 닮고싶은 존재지.
노무현의 무덤 박석에는 내
이름도 있다.
정의당 당원이지만 한 때
민주당 당원이었다.
"정치에 중립이라는 머저리같은
사람들 보면 촌티가 났다.
세상에 중립이 어딨나"
존 F 케네디가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하여 이 중립에
선 자들은 지옥에 갈거라고 했다.
종부세든 모든게 정치와 연결된다.
이거 모르면 무식한거지.
재난지원금에 복지까지.
국짐당 지지하는 극우파들도
문제지만 자칭 리버럴이나 진보를
주창하는 문파들도 문제다.
극과 극은 통할거다.
프레임이 같다.
독일도 비슷하게 전범 추종하는
나치주의자들이 한 때 득세했죠.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전광훈을 따르는 태극기에 이스라엘
기까지 ᆢ
이스라엘은 유대교 입니다.
이슬람 신자가 기독교 신자들보다
많은 나라입니다.
맹신한 바보들이나 이스라엘 깃발을
흔들죠. 성경이나 교리도 모르는 존재들이라고
치부합니다
삶이 힘드니까 극과 극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보이지만. 실제는 ᆢ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경제지표를 보면
아주 좋습니다. 기저효과도 있어요
사회를 ᆢ
극과 극으로 양분시켜 과연 누가 이득을
얻을까요.
민주당 극렬 지지자들도
꼴싸납고 그래요.
(니들 그러다 존망한다)
보일겁니다. 가진자들의 횡포가^
※사실과 다르는게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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