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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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862회
작성일 21-04-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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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팔팔 끓어서 먼저 자야겠시야
아까 나와서 추운디 5분 서있었더니 몸살왔시야
산지 얼마안된 쌀에서 바구미가 생겼드라고야
바구미만 버려야지 했는디
알 깐거 같아서 쌀 어젯밤에 싹 버렸시야
먹던 쌀 떨어져서 미리 담아놓은 통이 저래서 안먹은기 다행이지 싶음서도
아꿉드라이ㅏ
나 잘게 머리가 끓어 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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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아구야 아프면 내만 고달픈겨
언넝 푹 자라이
이쁜달 작성일
아구야 아프면 내만 고달픈겨
언넝 푹 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