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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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1-05-06 11:21본문
창 닦느라 커튼 죄다가니 치고 있시야
꾸당꾸당 소리난다야
딱 9시되니 시작하드만
얼미나 고된 직업이갔시야 외줄인지 두줄인지 매달려서
전에 극한직업편 봤드니 이거 나오드라고
바람이부나 실눈이오나 하든디 여렷이할때 바람불믄
줄이 꼬여 엄청 위험하드라고
에허
그란디도 집안에서는 밥맛이 꿀맛이다야
위험한민큼 보수는 많을틴디
생리현상 등 먹는거도 조절을 해얄거여
창 닦기 날은 참 좋네~
추천4
댓글목록
ㅋ당근 팔러 댕기지 말구..........창닦는 거 붙여달라햐~!
금방 베테랑될듯!!
저거 일당 쎄다...................엄무찬조~!^^
ㅋ당근 팔러 댕기지 말구..........창닦는 거 붙여달라햐~!
금방 베테랑될듯!!
저거 일당 쎄다...................엄무찬조~!^^
월요일 같은 목요일 입니다
이른 점심(아점)이 꿀맛 였군요 패닝님.ㅋ
오 맞아요
월욜느낌에요 ㅎ
먹는건 끝내줍니다
다 잘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