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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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시리읎다아 댓글 1건 조회 1,824회 작성일 21-05-06 19:36본문
누가 뭐라해도 자신감을 가지라잉
모
누가 무신 글 적드라도 말이다
다
피
살
뼈가
되느니라
오늘 어린이날 넥스트 데이 썰렁하구마이
날
후덥지근 하요
비올라카
누가 날더러 글 삭제 했다고 자세히 부연설명 하길래
만약 바흐씨 안지우고 다른 사람 삭제 했다면
그사람
상당히 민망시릴텐데
ㅎ
아고
개 웃겨롸
모
내가 한 두 번 스킵 당하나?
다 들 잘 알겠고마
방금 전 댓
저거시가' 라고 바흐씨 한테 말 하는 건 ?
나이 연배
보사가 나 바로 아래
그 밑에 *뉴솨
글 적은 거고
원글 ㅍㄴ'아 제먹은
그냥
피부
두들기
통증
관해서 팁 전수 해 준 것 뿐인디
왜 삭제했나 몰러
낸 애써 생각해 준 건 디 말여
부모님께 효도 하는 것도 나 살펴가며 해야지
내 꼴 안난다고 말이지
이으구
글고 청소도 좀 작작 해 라고 말여
ㅎ
그 글 뭬가 창피하다고 ? 라고라
창문 적시다 매달리 떨어지믄 나만 손해여
아슬아슬
정도껏 하라고 말이지
에흐
별 걸 죄다 삭제를 시키공 질올 들이야
증말
(낸 참고로 다 덜 알겄지만 1page 안근드림 넘어가믄 지운다 안되믄 수정 제목 내용물' . '표시로 한다공
이번 기회 학실하게 설명 <익스플레인드 > 하고 넘어가묘
킥킥
아고 개웃겨롸
모
댓' 중 캐츳가튼 있긴 있었지
근댜
새삼스럽게 몰 그런 걸 ? 오키
굿
(쑤브를 :;.,;:';.,;'삭제를 하고 질올들이얌 ㅎ
댓글목록
이런 글 왜 올리세요?
글 수준도 수준이지만, 한 줄의 글이라도 타인에게 도움이 되거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쓰실 생각은 없으시죠?
원망 비방 질책 변명 뿐이네요
그리고 60이 넘으셨다는 분이 " 개웃겨롸" ?
이런 글 왜 올리세요?
글 수준도 수준이지만, 한 줄의 글이라도 타인에게 도움이 되거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쓰실 생각은 없으시죠?
원망 비방 질책 변명 뿐이네요
그리고 60이 넘으셨다는 분이 " 개웃겨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