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질 대마왕 눈팅사이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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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1-05-03 13:41본문
ᆢ바화(통창) 글에
나오겠군!
눈팅사이가 정상이면 바화는
죽었다. 편견과 우쭐함에 오바하는
녀석 ᆢ너만 모르지.
바화가 저래 오바해도
편든 녀석이 정작 눙까리를
감는다 ᆢ비겁한 녀석.
ᆢ점심 끼니를 놓쳤다
먹을까 말까 고민 중.
잔치국수와 콩국수를 먹을까.
울동네 콩국수 잘하는 집이 있다.
물김치가 일품이다!
끼니 놓치고 회의가 길어지면
밥생각밖에 안 난다.
영양가 없는 쓰잘데기 없는 소리
반복하는 소리에 짜증이 난다.
핵심을 벗어난 얘기나 빙 돌려서
치는 ᆢ
빙시같이 오너에게 비비는 부사장이나
건방진 오너 아들이나. 능력도
안되는 폐기물 수준이지만 참는다.
별거 아닌 전략적인 대굴휘 나쁜 대화에.
사안에 따라 식욕이 달아난다.
식욕보다 머리가 아프다.
경영에 대한 문제니까 일단
CEO 의견에 따른다만
조만간 사표를 낼거다.
이 바보들과 더 갔다가는
내 남은 인생 개쪽가는거다.
전에는 오너가 안 그랬는데
사장 아들이 들어오고 변했다.
잘 아는 놈인데.
날 삼촌이라 따른다.
그래도 아닌거는 아니지.
점심은 ᆢ
금식으로 단련된 몸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참을 수 있다.
식욕이 없어진다.
생존을 위하여 먹을까 말까.
남은 생을 월급쟁이로
버틸까 말까.
정리할 때가 온거 같다^
댓글목록
밥두 안 멕이구 무신 회의를 질게 허구 지일럴허는 씨이오?ㅋ
그런 회산 때려치야지 모.구루미두 아니구...ㅋ
기나조나 요잠겉은 극악한 경제 환경 아래서 회살 관둔다구...............???
뫄논 돈좀 있겠군.ㅋ
요점은 이럴 수두.
회사가 사느냐....
따부리가 사느냐...
추직 어려운 시절여.......엄무찬조!
월급쟁이가 좋은겨
월급탈때 감사한 줄 아르야되야
이건뭐 백수놀이 넘 오래하니 지쳐부렁~~~
어여ㅇ콩국수 무그러 고고
밥두 안 멕이구 무신 회의를 질게 허구 지일럴허는 씨이오?ㅋ
그런 회산 때려치야지 모.구루미두 아니구...ㅋ
기나조나 요잠겉은 극악한 경제 환경 아래서 회살 관둔다구...............???
뫄논 돈좀 있겠군.ㅋ
요점은 이럴 수두.
회사가 사느냐....
따부리가 사느냐...
추직 어려운 시절여.......엄무찬조!
월급쟁이가 좋은겨
월급탈때 감사한 줄 아르야되야
이건뭐 백수놀이 넘 오래하니 지쳐부렁~~~
어여ㅇ콩국수 무그러 고고
콩국수나 잔치국수두 맛집이 있능겨................................?도당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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