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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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868회 작성일 21-05-03 09:19본문
..언제나 어색하다.
주말의 공간에 생각을 정리하고 출근하고
가면 직원들과 생각이 엇갈린다.서로 생각이
다르다.
월급쟁이란게 퇴근해도 주말에도
쉬는 건 아니다. 해결되는 것보다
안 되는게 많으니까.
표현은 안 하지만 생각의 끄트머리는
김밥 꼬투리처럼 남는다. 직원이 실수해도
쿨하고 시니컬하게 넘어가는 편인데도.
대학 강사 보따리 장사를 잠시 한 적이
있는데요 학생들과 생각이 너무 차이나서
때려치웠다.
지들은 내가 맘에 안 들고 난 지들이
맘에 안 들었다. 페이도 약하고.
사상과 신념에 습관은 의외로 차이가
난다. 경험으로 ᆢ이것으로 살아가는
방식도 결정된다.
바화는 "이판과 로우파이"가 정리해라
내 글에만 참견질하는 "눈팅사이"도
니들이 바화를 잘못 키웠다.
니들은 우아한 액션을 취할게 뻔하고
착한척하는 통밥이 보이지만
그러는게 아냐.
니들이 키운 괴물 영악한 니들이
정리해. 잔머리 굴리지 말고.
알았나?
※월요일은 내 생각의 괘와 타인의
생각이 틀린다는 느낌이 든다.
이놈의 월요일^
추천3
댓글목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뉘이 왜에.........?낵아 채금을 지라는겨?ㅋ
난 죄없다아~!ㅋ
키워준 거는 이판통증이 팔 할의 채금 있다구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