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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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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4-06-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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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다!


물론 개인적 추가로

리스트업 할 수 있다.

부유한 자에게는ㅠ.


파바와 스타벅스도 있다.

좋은 위치에.

장애인 단체에서 운영하는

구석탱이 커피 먹는다.

아라비카가 아닌 쓴맛이 강하거로

보니까 로부스타 품종이다.


불만인 것은 드라이한 서울우유는

안 나온다. 팩으로 먹는다.

안 시켰다.


밥과 찬을 물리고 편의점에서 

사서 먹는다. 비싸다.


오늘 재입원 기념 집으로

탈출하여 먹었다. 솜씨가 좋은

고모가 복지리와 잡채에 꽃게찜 등.

어머니와 고모들과 함께.


2인 실인데 저번 60대 햄보다

좋다. 나보다 어린 50대다.

데면데면하다. TV도 안 틀고

스맛으로 자기 일에 열공이다.


환자들도 군집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이라 무리가 있다.

목격했다.


사이비 환자들!


의사들도 환자수에 비례 연봉을

책정 받는다. 과장급이면 실력자라

일단 인정하거나 퍼뜩 퍼뜩 

진료하여 매출을 올리는 구조다.

과장급이면 일단 믿을만하다.


그 밑에는 사실상 비정규직이다!

실제도 글코 ᆢ


병원 밥 집밥까지 안 가더라도.

차라리 뷔페로 바꿔라.


환자도 소비자다!


병원이란 지들 플랫폼에

싼티나는 메뉴(최대이익)

걸어놓고 이게 말이 되나.


이 글은 의사들 절대로 폄훼하는

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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