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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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787회 작성일 21-04-19 13:30본문
(점심 돼지국밥 먹었다.
밥 반공기에 ᆢ)
오래된 단골집이다.
허니소스 비스무리한 소스에
정구지(부추)와 수육도 괜찮다.
알콜램프로 살짝 뎁혀준다.
따뜻해서 수육을 먹기 좋다.
친구와 지인들과 ᆢ정치 얘기도하고.
촌티나게 어느 정당이 좋나.
이런 몰상식한 말을 안 한다.
주로 정부예산을 말한다.
병진들이나 하는짓거리지!
이런 인간들 많다.
이걸 정치라 오해하고.
ᆢ인터넷 쇼핑 아직 불편한게 많다.
컬러나 싸이즈가 달라서 반품도 한두 번.
병행수입이 자유화 되어
리바이스는 싸이즈가 홀수나
짝수로 다르다.(고작 1인치 차이니까
이해한다)
등산복은 좀 고급으로 입는다.
해외구매에 ᆢ유명제품 매장이
있는곳으로 쇼핑까지.
그 제품 사려고 교통이 불편한
창원 세븐시티 하그로프스 매장까지
찾아갔다. 부산 센텀시티는 물론이고.
내가 사치를 부리는 유일한게
등산복이다. 비싼거 입는다.
이거 하나만 ᆢ
책과 등산복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이거라도 않하면 어떻게 사나.
등산복이 고기능에 잘 안 낡으니까
오래입으야 한다. 철마다 삿대질하며
산 등산복이 제법많다.
하나둘 산 것이.
이러고 다 입지도 못하고
또 저지런다. 마니아가 이렀다.
한국은 인터넷 쇼핑 인프라가 좋은
조건이다. 간혹 그래픽 카드가 안 좋은
컴으로 주문했다 낭패를 보지만
가격도 합리적이다.
비교싸이트도 있고.
나는 오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되어 인터넷 쇼핑 신상(SS 시즌)을 찾아
헤메고 있다.
폼 내려고^
댓글목록
ㅋ잉가이 어케 돼지국밥을 먹뉘이.....................................................??
방아이파리만 안 들어가도 먹긴 허겠다야~~!ㅜ.ㅜ
보기보다 괜찮아 잡내 안 나고 좋아 형. 나도 방아잎은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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