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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감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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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939회 작성일 21-04-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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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아래 "눈팅사이" 제목만 봐도 

레토릭을 아는데요 ᆢ


단순하게 설명할께!


온갖 척질에 정의로운척 

하지만. 내가 아무리 잘 쓴

글에 니가 추천을 할까...


아냐 ᆢ

오히려 날 까는 댓글에 추천

누지러는 심성이야.


이게 나쁘다는건 아냐.

나도 그러니까.


우리편 이교랏!


눈팅사이는 지나치게 

오바해. 저건 아니거덩.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고.

길가다 시비붙고 해도 ᆢ

대충 미안합니다하고

지나치잖아.


재는 자신이 정의의 투사처럼

나부된다. 편집증이다.


우리의 삶이란 것이 특별하지

않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ᆢ

밥 세 끼 먹고 이런저런

고민을 한다.


실생활이다.


내가 저  눈팅사이를

보면 아가 어깨에 뽕이 너무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전마 글 쭉 읽어보면 저런 허세와

조시로 계속 나갈거다.


시작하면 멈출수 없거덩!


얌마 ᆢ

허세작렬이나 하지나  말고

실제적 살아가는 모습을

얘기해라.


아가 같잖아서 ᆢ

니가 지금 당장 추천 수

많다고 오바하지만 유저들은

서서히 니 스타일 알아간다네.


컨텐츠를 바꿔.

그래야 니나내나 살아남으니까.


※날 비난하면 개가 쓰도 추천

18개 넘는다.





추천3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자아비판 학씰하게 한 효과로
추천수 15개 이하로 떨어질듯ㅋ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점심 청국장에 생선구이 추천 ᆢ7천원이에요 가격이 싸다고 꼬우면 우리동네 이사오세요.

ᆢ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엄석대도 아니고 자기 캐릭터에 너무 몰입했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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