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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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0건
조회 1,980회
작성일 21-04-29 18:26
본문
빨래삶아 돌리고 청소기까정 혔는디
아덜내미가 화장실 들간지 두시간짼디 안나와야
하마 열츠받는디 굳건히 참는중여
물받아놓고 겜질하다 카드게임하다
즈나질하다 이제 머리감는모냥
아휴 내 욕티나오기 일보직전인디 으디 함 참아보려고야
쑤바루우 걸래질이나~
벌써 밥때네
써글 몰하나~~~
댓글목록
댓글러 작성일
조금전, 화장실에서 쉬를 하려는데,
방구가 나오려고 했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어서 참으려 했더니,
쉬가 안나오는 것이였습니다.
한동안 서있었습니다.
나름 괴로운 시간이였습니다.
힘들게 일을 치르고 나오니
참았던 방구가 트림이 되서 나올라구 하더군요
잽싸게 로우님 방에 가서 트림하고 나왔읍니다
커억~~ 일케요
이쁜달 작성일
냅사둬 그안에서 많은걸 한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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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ㅋㅋ 알~
좋아요 0
모나코 작성일
애들 너무 느긋해서
속이 다 터지쥬.ㅋ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캔디 부모 된다는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미 캔디 됬당게요
속이 까맣~~
댓글러 작성일
조금전, 화장실에서 쉬를 하려는데,
방구가 나오려고 했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어서 참으려 했더니,
쉬가 안나오는 것이였습니다.
한동안 서있었습니다.
나름 괴로운 시간이였습니다.
힘들게 일을 치르고 나오니
참았던 방구가 트림이 되서 나올라구 하더군요
잽싸게 로우님 방에 가서 트림하고 나왔읍니다
커억~~ 일케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짠지 로우패닝 방 들가니 시궁창내가 ㅋㅋ
근디 이미 로우님이 라맨무꼬 방구뀐방이라
트님냄새는 안났시야~~~
콜라 작성일
몰 시켜묵나..... 저도 고민
생활 홧병 ㅋㅋㅋ
애들은 급한거 없슈 ㅠㅠ
금새 하믄 뭐든 맛나것쥬
맛난저녁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넨
비빔밥으로 한끼 때웠네어~~~
굿나잇~
시켜먹어요
치밥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식구널이 치킨을 안좋아허서요 ㅎㅎ
급하믄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