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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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9건
조회 1,970회
작성일 21-04-2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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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자랑질 안허구 조용히 살려구 했는디,,
태생이 천박해서 그런지 그게 잘 안되더라구.
내가 손수 집을 지어붓짜나.
공고 건축과 출신이기는 허나
밥벌이는 쌩뚱맞게 법무사 사무장으로 먹고 살았응께...
참~!! 내 인생도 만만치 않았지 모. ㅋ
여튼간에...새로지은 집에 입주해서 살고 있으면서
예전에 살던 대감집을 새로 리모델링 하려고 고김 중이야~!!
또 자랑질 꺼리를 만들어 바야지 모. ㅋㅋ
근데,
그림이 왜 일케 안 올라가지??
기다리다 뒈질거 같아서 냐중에 올려야것네. ㅠㅠ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나무 향기가 솔솔~~~여까지 베어나옵니다
건강은 괜찮으시죠~?
이쁜달 작성일
원대한 작업을 하시느라 동안 코빼기도 안 비치셨군요ㅋ
복층 다락?도 있고 잘 지으셧네요
통증의심리학 작성일
오노놉
안천박
나무소재랑
맨 아래 전구 맘 듭니다
하여간님
올만요
기가 막히군요
엄지척
굿굿
':;.;:'
K1 작성일
공무에 바쁘신 리장님이 그 와중에 집도 지으시고...
이제 참한 색시한명 들어 앉혀서 깨나 볶으셔..ㅎ
이쁜달 작성일
누운대로 고대로 일어나는 노처녀를
한명 알구는 있는디
고소공포증이 있어부러라ㅋ
세작의정원 작성일
진짜로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이장님 ~ ^^
로우파이 작성일
오호~!
신혼집이구랴...꺄오~~~~!!ㅋ
핫백수 작성일
멕여주고 재워주고, 싯겨준대두 온다는 사람이 읎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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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공무에 바쁘신 리장님이 그 와중에 집도 지으시고...
이제 참한 색시한명 들어 앉혀서 깨나 볶으셔..ㅎ
핫백수 작성일
참한 색시가 머덜라고....이런 깡촌으로....ㅋㅋ
요즘 온자 깨 볶고 있음. ㅋ
이쁜달 작성일
원대한 작업을 하시느라 동안 코빼기도 안 비치셨군요ㅋ
복층 다락?도 있고 잘 지으셧네요
K1 작성일
복층난간대는 필요해 보이죠? 자면서 뒤척이다 떨어지면 클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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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누운대로 고대로 일어나는 노처녀를
한명 알구는 있는디
고소공포증이 있어부러라ㅋ
K1 작성일
소개좀...굽신굽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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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음
술쿠사 있으요ㅋ
K1 작성일
아...어떤류의..?? 주사의 종류도 다양해서...바람직한 주사도 있더라구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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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ㅋㅋ 낵아 남편이 있냐 자식이 있냐
나오믄 시작 인데요
일단 먼저 도망가는기 상책
날 샙니다ㅋ
K1 작성일
아아...그 쪽은 이판이가 전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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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ㅋㅋ열무김치,총각 김치 대장금입니다 저두 밀리죠
일년에 한번쯤의 술쿠사는
노처녀 신세 한탄인게로
머 받아줍니다ㅋ
핫백수 작성일
복층 난간대는 이미 설치 했음요.
하기 전 사진임.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나무 향기가 솔솔~~~여까지 베어나옵니다
건강은 괜찮으시죠~?
핫백수 작성일
그럭 저럭 ...살고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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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심리학 작성일
오노놉
안천박
나무소재랑
맨 아래 전구 맘 듭니다
하여간님
올만요
기가 막히군요
엄지척
굿굿
':;.;:'
핫백수 작성일
놀러 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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