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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을 한지 어언 육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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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4건 조회 1,759회 작성일 21-04-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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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른생활이란게 뭔지 잘은 모르겠으나

제 시간에 자고 

시간 맞춰 밥도 먹고 그러는거라면

맞다고 봐야지 ~


아무튼 반년쯤 지나니 조금은 습이 됐는지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나는 이게 문제인 것이

어제 술 한 잔 땡기는 것도 잘 다독이고 잠들었건만

오늘 내내 꾸므리하다가 결국엔 비가 오네...

그 핑계로다가

캔을 하나 또 하나 땃네 땃어


어쩌겠어 술 깰때까지 기다려야지

알콜성분이 남아있을땐 수면유도제를 먹을 수 없거든


이 시간쯤이면 잠들어있을 엄만데

좀전에 아들이 들어오면서 우ㅐㄴ일인가 하더라구...


그냥

엄마 한 잔 했다

너 요즘 뭔 노래 듣냐니까

이 노래 듣는다네...

넘 좋다...


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커피 빼곤 전 잠을 잘 자는 편이에요

늦은시간  몇모금까지는  괜찮은데 이상은  마시면 쥐약요
근데 꼭 늗늦은시간  글케 커피가 땡기드라고요

굿나잇 할 시간~~~잘자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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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심리학 작성일

수면유도제?

드시는지.,
저는 불면증 없는데
저희 친정언니 여동생 불면증
충격的
잠 못 자 본 적 없읍니다
오히려

못자면
매우 힘들어 하죠
얼른 쾌차 하시길 빕니다
,.;:':;,.,

좋아요 0
통증의심리학 작성일

힘내세요 홧팅  '':;.,;:''

좋아요 0
통증의심리학 작성일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잠 자더군요 저는 잠 못 자면 파이거든요 힘내요 오키요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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