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778회 작성일 21-04-26 13:56본문
빨래개키고 손톱하고 왔시야
요새는 나갈일이 읎어 달에 한 번 하는디
하고나믄 또 한 2주정도는 기분이가 삼삼해져야
내는 요새 목간통도 집에서 이용하니
손발쯤이야 밖이서 함서 소소한 사치 누려도 되지 싶으야
오널은 좀 짧게했어
그려도 및미리겠지만 뭉뚝해지니 막 보기 좋거나
섹시하진 않네야 ㅋㅋ
울애덜아빠는 뾰족하고 섹시하거 좋아하드만~
담번에는 아덜이랑 주말에 같이가서 큐티클정리 그런거 해줄까바
문닫고 자도 새벽녘되니 추워서 및번을 자다깨다혀니
아츰 일어나 거울에 왠 팬더가 있드만
이제 세월이기는 장사읎다고 잠 못자믄 티가나도 너무나드라야
내 여기 들온게 39살때인디
곧 십년다되가니 요즘 시셋말로 강산이 두번바낏는디
판떼기가 안바뀌믄 방부제 친거지모
그나마 꾸미고 나가믄 중간은 간다카니 위안삼고
오널도 늦은청소 시작
고고 쑤발오키?
추천8
댓글목록
일교차가 커서인지 꽃가루 날려선지 목이 칼칼한 요즘
목감기들 조심합시다 ^^
일교차가 커서인지 꽃가루 날려선지 목이 칼칼한 요즘
목감기들 조심합시다 ^^
송화가루 민들레홀씨 조심해야되요
알레르기유발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