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 노클릭 이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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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달 댓글 19건 조회 1,990회 작성일 21-04-24 20:57본문
절대 안 열어볼 한분이 하두 허벅지 흉바서
좀 긴거 입었어여
이틀 밤 후딱 가네요ㅜ
댓글목록
엉아가 조아하는 우리의 허초희 온냐
폼생폼사가 오늘따라 한층 더 아름다우십니다
삶의 넉넉함이 한 눈에 들어오는 허초희 온냐
개부럽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우리네 인생
삶의 이론은 알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현실이?
우리 인간을 슬프게 합니다
그러나 달관의 경지에 오른것 같은 허초희 온냐
20년이 더 절머진 지금의 우리 세대
환갑이래야.....예전으로 계산하면 불혹 입니다
육체와 마음 모두가 합체되는.....
혼연일체의 우리네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속곳이지 ㅋ
샘이 아니라 시기 질투가 마자
산좋고 물좋고 공기존디로 간거여?
나무집에서 하룻밤만 자도 콧구녕이 빵 뚫리것구먼
다리가 길쭉하니 길어서 아주 보기가 좋네야
짧은거도 미디도 참 잘 어울리네
거 바씨는 쌤이 많아가 지는 더 짧은거 입고 춤추드만 ㅋㅋ
히야
난 그럼 29살인거야ㅋㅋ
며칠전 어느 건물에 경비아저씨가
뒤에서 날 더러 아가씨 라고 부르긴 했어
체온 체크하라고 불러세웠지
어제보다 오늘 날 좋더라. 좋네 마당도 넓고 ᆢ아 저거 풀뽑고 관리하려면 귀찮은데.
ᆢ괴기도 꾸버서 드시지^
이쁜달님은 즐건 시간 보내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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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늘그니 티를 내느라 일찍들 잠자리에 드네요
전 아즉 초저녁 인디 말이져ㅋ
이쁜달님이 사람이 좋으시니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가봄돠 ^^
오우 포토제닉하십니다.ㅎ
좋아요 1
기중 잘 나온걸 골라 골라 해서 그마이ㅋㅋ
아직 주말 하루 남았으니까
즐거우라 헤다~^^
만세가 해맑네야~~~
아 이뽕
저 앞마당은 우리가 묵은 팬션은 아니구
친구 친척집 전망 구경하고 쑥 뜯어 왔어
먹을만치 뜯었시야?
너무 존디로 갔네야
역시 벗이 최고여~
재도전 쑥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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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날 좋더라. 좋네 마당도 넓고 ᆢ아 저거 풀뽑고 관리하려면 귀찮은데.
ᆢ괴기도 꾸버서 드시지^
다 먹었지 골고루
소주 맥주 주종별로 주량대로ㅋ
엉아가 조아하는 우리의 허초희 온냐
폼생폼사가 오늘따라 한층 더 아름다우십니다
삶의 넉넉함이 한 눈에 들어오는 허초희 온냐
개부럽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우리네 인생
삶의 이론은 알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현실이?
우리 인간을 슬프게 합니다
그러나 달관의 경지에 오른것 같은 허초희 온냐
20년이 더 절머진 지금의 우리 세대
환갑이래야.....예전으로 계산하면 불혹 입니다
육체와 마음 모두가 합체되는.....
혼연일체의 우리네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히야
난 그럼 29살인거야ㅋㅋ
며칠전 어느 건물에 경비아저씨가
뒤에서 날 더러 아가씨 라고 부르긴 했어
체온 체크하라고 불러세웠지
한창 조은 나이구먼유
좋아요 0네 설렁설렁 살구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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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좋고 물좋고 공기존디로 간거여?
나무집에서 하룻밤만 자도 콧구녕이 빵 뚫리것구먼
다리가 길쭉하니 길어서 아주 보기가 좋네야
짧은거도 미디도 참 잘 어울리네
거 바씨는 쌤이 많아가 지는 더 짧은거 입고 춤추드만 ㅋㅋ
속곳이지 ㅋ
샘이 아니라 시기 질투가 마자
드리댈게 드리대야 비교가 되지야 ㅋㅋ 얼척 읎는*여
좋아요 1
머 그거도 기운 나야 하는거니
암튼 튼튼 바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