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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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4건
조회 1,871회
작성일 21-04-24 21:19
본문
착해서 남편잘만나가 경찰서 들락이고
시누이한티 배 발로 까이고 살판 났네야
에허
한번만 더 잘만났다가뉘
길거리 모자 펼치겄네
하기사 이유읎이 온몸땡이 아픈건 빙의밖에 읎는디
델고사는 남편 용햐
시집은 잘 간거지야 큭
건 글코
오늘 너무 밥하기 싫어가 국수랑 수육 무겄시야
울집서 운전하고 큰길로 슝 가믄 5분이믄 가서
자주 가는디야
오널은 수육이 살짝 뻣뻣하드라고
이거바꿔줘야지 못먹겠다니께
마지막 수육이랴
저게 제법 비싼집이라 승질이 났는디
애덜아빠는 배가 고팠는가 잘묵드만
우에 부드런거 및점무꼬 아래께는 난안묵
주말은 밥도 좀 셔야지 몸이 누구처럼 망그라지것으
내 암만바도 저거는 빙의여~^^
댓글목록
모나코 작성일
죽창으로 찌른다고
살해 협박을 하면서 자칭 착하다니
지나가던 메뚜기도 웃을 일.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싸판떼기를 찌자죽인 다자녀요
ㅇ 흐미 무섭어서리 저런 협박을 받아서
오금이 즤리드만요~~~
모나코 작성일
그니까 통증 심뽀와는
즐대루 현피 뜨문 안됨.ㅋㅋㅋ
이쁜달 작성일
사진에도 빳빳하기 생겼다
열심히 했으니 한번씩은 외식
자영업장도 살려주고
난 기름 없는 퍽퍽한게 좋은데
트레이더스에서 피자 사먹었어
식어도 맛있더라
빵피가 누룽지같은 식감에 맛도 구수하더라고
이쁜달 작성일
사진에도 빳빳하기 생겼다
열심히 했으니 한번씩은 외식
자영업장도 살려주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및달 열심히 했는지 이제 심이 빠지드만
당분간은 외식모드여 나 죽어~~~
모나코 작성일
죽창으로 찌른다고
살해 협박을 하면서 자칭 착하다니
지나가던 메뚜기도 웃을 일.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싸판떼기를 찌자죽인 다자녀요
ㅇ 흐미 무섭어서리 저런 협박을 받아서
오금이 즤리드만요~~~
모나코 작성일
그니까 통증 심뽀와는
즐대루 현피 뜨문 안됨.ㅋ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살집보니까 어후~~~도리도리
좋아요 2
저게 한우라면
비쌀 수밖에 없어요
궤기가 워낙 비싸잖아요 ㅋㅋ
살림 해 본 사람들은 알죠 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한우맞는디
살살 너머가는집이 오널따라 뻐뻣혀야
나 오널 파이널세일 추동바지 샀는디
넘 맘에 들드라고
수선허서라도 입으려고 커도 갖고왔시야
난 기름 없는 퍽퍽한게 좋은데
트레이더스에서 피자 사먹었어
식어도 맛있더라
빵피가 누룽지같은 식감에 맛도 구수하더라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개인취향이니께요
지는 부들부들 안씨입고도 호르륵 너머가는기 좋드라고여
그래서 얼굴형이 갸름한가봐
딱딱한거 좋아하면 하관이 넓어져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징어 겁내 좋아혀유~~~
좋아요 1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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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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