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탄산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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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1-04-23 18:52본문
느코 하얀샤쓰 빨은거 시방 다림질 해놨시야
거 소매부분 비비지 않고 담가두기만하고 헹궜더니 살짝 때가
덜 벗어졌는디도 깨끗하다야
내 세탁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 샤쓰는 집에서 빨으려고야
거 다림질도 하고나믄 게운하자녀
일단 옷장에 걸어뒀는디
입을띠 수분 무거 살짝 울믄 다시한번 다려입고 나가야지
갈띠는 읎어도
항시 입을 수 있게 준비는 해두게 되드라고야
월욜 손톱 예약해뒀고
실실 늦봄바람 좀 쐬야지 ㅋㅋ
.일단 나가믄 존일은 따라붙을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야
내 다담주쯤 커피숖 순회를 돌갔시야
일단 오크우드 베이커리부터~~~
댓글목록
깨끗하게 세탁되어 잘 다림질 된
하얀 셔츠의 상쾌함이 코 끝을 스쳐요.ㅎ
청결함이 주는 단정함 저도 참 좋아라해요
하얀샤쓰는 비싼거안사고 싼거라도 맘에들믄
이십년 입드라고여 ㅎㅎ 제가 좀 구닥입니다
세탁이 힘안들이고 제법 잘 되었어요~~~
깨끗하게 세탁되어 잘 다림질 된
하얀 셔츠의 상쾌함이 코 끝을 스쳐요.ㅎ
청결함이 주는 단정함 저도 참 좋아라해요
하얀샤쓰는 비싼거안사고 싼거라도 맘에들믄
이십년 입드라고여 ㅎㅎ 제가 좀 구닥입니다
세탁이 힘안들이고 제법 잘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