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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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랑 댓글 21건 조회 2,364회 작성일 21-04-24 14:29본문
댓글목록
통증에게 백설이 계모 넘 과분해유
헨젤&글텔 서 숲속에 사는
애들 화덕속에 구우려던 마녀할매가
통증씨 라고 주장합니다 !ㅋㅋ
손디아 노래 잘 들었어요 아랑님
'정희네'같은 곳 우리 동네도 있었거든요?
얼마전 없졌어요
아쉽진 않아요
제가 늙었거든요ㅋ
지금은 이미지가 바뀐 오나라씨
나저씨에서 정말 공감가는 연기를 했었죠
늙다니요...
아직 소녀 같으시던데요..^^
노랫말..참..
와 닿네요...
내게도 오늘의 노래로..
나.저씨 에서
이선균과 아이유 연기..
정말 뭉클했어요...
둘의 깊은 인간애가
흔한 애정으로 변하지 않아
더 좋았답니다...
글이 멋집니다? ㅋ
그래도 백설이 계모 변호 드갑니다.
부인 잃고 딸하나 있는 작은 왕국 왕과 결혼 했더니
남자가 관심도 안주고 일만하고
틈나면 죽은 부인을 그리워 했을테니
계모 입장선 첫부인 닮은 백설이가 미웠을규ㅋ
크면서 점점 더 이뻐지니
속이 더 뒤집혔을규.ㅋ
글타해도 백설이 계모는 느무 악독해유.ㅋ
백설공주 이야기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글쎄 감각이 늦은 제가
눈치가 무디어서 영 ㅋㅋ
다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임요
그래서 전 참 잘쓴글이다 라고 ㅎㅎㅎ
고맙습니다 청심님 ^^
휴일날 그냥...제가...
옛날 아주 옛날 이야기 몇줄...
적어 본 거예요...ㅋ
당연 아이유 노랜줄 알았는데 손디아 꺼~~
노랫말 멜로디 심장을 파고 들어요~~
어려서 동화 읽을때요
콩쥐아빠 신델아빠 백설아빠 장화 홍련 아빠에게
화가 좀 났었어요~~ㅋ
아빠들은 도대체 어디가서 뭐하길래...
아이가 힘들어도 도움을 안주는건가요~~
서양도 동양도 친모가 없어짐...
친부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니...
최근, 새와잎과 합심해
어린 친자식 학대해 죽인 친부
뉴스도 있었고....
늦은 밤
여기저기 기웃대다
클릭하길 참 잘!ㅎ
곡도 좋고
와우 ..글은 더 좋으네요^^
Nice to meet you!!
저도 반가워요 체리님 ^^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고마워요
전 오늘 이노래 여러번 듣.
좋은 밤 보내시길...
글 마메드네요
노래 참 좋아요 즐감요
에효 열등감 많고 시샘 많은 못난이들
자기 신세 달달 볶는거죠~~
심술 떨어봤자 자기 속만 터지죠 머~~
땡큐...모브님...^^
질투 미움 시샘 심술 부리는 사람..
스스로 자기 속만 터진달 말 공감해요...
글이 멋집니다? ㅋ
그래도 백설이 계모 변호 드갑니다.
부인 잃고 딸하나 있는 작은 왕국 왕과 결혼 했더니
남자가 관심도 안주고 일만하고
틈나면 죽은 부인을 그리워 했을테니
계모 입장선 첫부인 닮은 백설이가 미웠을규ㅋ
크면서 점점 더 이뻐지니
속이 더 뒤집혔을규.ㅋ
글타해도 백설이 계모는 느무 악독해유.ㅋ
예...^^
마귀가 된 백설 계모도 고충은 있었겠지만..
사람을 미워 할수는 있어도...
죽이겠다고 말하는거나
살해 시도는 차윈 완전 다르죠..ㅋ
노랫말..참..
와 닿네요...
내게도 오늘의 노래로..
나.저씨 에서
이선균과 아이유 연기..
정말 뭉클했어요...
둘의 깊은 인간애가
흔한 애정으로 변하지 않아
더 좋았답니다...
예... ^^
원래 이선균씬 알아주는 연기력 였지만
아이유(이지은) 그렇게 잘할 줄
몰랐는데, 아이유 인생작이죠
이노래.. 정말..괜찮죠...?
통증에게 백설이 계모 넘 과분해유
헨젤&글텔 서 숲속에 사는
애들 화덕속에 구우려던 마녀할매가
통증씨 라고 주장합니다 !ㅋㅋ
손디아 노래 잘 들었어요 아랑님
그런가요 ?
그럼 두이야길 섞을걸 그랬네요 ^^
저는 이쁜 사람에게는 질투 합니다...ㅋ
좋아요 2
그럼, 저에게도 질투를......? ㅋ
농담요 농담...
당연히 아랑님에게 질투를 느끼죠..
질투질투질투질투질투질투질쓰리질포질파이브...ㅋ
'정희네'같은 곳 우리 동네도 있었거든요?
얼마전 없졌어요
아쉽진 않아요
제가 늙었거든요ㅋ
지금은 이미지가 바뀐 오나라씨
나저씨에서 정말 공감가는 연기를 했었죠
늙다니요...
아직 소녀 같으시던데요..^^
"나의 아저씨" 에서 들어본 노래네요~~
주말 이틀에 걸쳐서 몰아보기 했던
몰입감 큰 드라마였어요~~
전 앞부분 못보고 중반부터 봤어요
드라마 볼땐 남자가수가 부른 백만송이 장미가
좋았는데 오늘은 저 노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