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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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790회 작성일 21-04-24 19:48본문
(장남은 피곤하다
이런저런 일에 간섭해야니까.
되도록 말을 삼킨다)
듣다가 택도 않은 얘기하는
사촌 형들에게는 쏘아붙인다.
사촌 동생들이나 조카들에게
잉끼는 있지만 노화되고 잔머리
굴리는 사촌 형들에게는 웬수 취급을
받는다(눈하나 깜박 안 한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결국 저들은 나에게 패배할 거다.
ᆢ사촌 여동생이 젖갈을 보내왔다
창란젓(내가 젖갈 좋아하는거 안다)
이 반찬가게는 오후 세 시 정도면
매진이다. 인기 많다. 그날 한 반찬만
팔아서 소문이 자자하다.
단가는 좀 비싸지만.
울집에서 멀어서 잘 가지는 않는다.
어머니가 상황이 안 좋으니까.
인사겸 사오고 내게도 보낸거다.
(오빠 힘내라고 문자도 보내고)
고맙다.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좋다.
일본 가정식 야끼니쿠 스타일에
쌀밥에 얹어먹어도 되고.
좀 짜면 계란 노른자로 중화시켜
먹기도 한다.
너무짠 젖갈은 매실이나 설탕을
조금 넣는다. 사카린은 영 아니더라.
경상도 쪽은 비린 등푸른 생선 젖갈을
많이 먹는다. 상당히 비리다. 주로
이런 생선들이 잡혔다.
부안 젖갈 백반집에 가서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한 경험이 있다. 좋더라.
먹고난 후 연신 생수를 들이키긴
했다.
고슬한 흰쌀밥에 젖갈 괜찮다.
지금 고들빼기 김치에 꽂혀서
인터넷 쇼핑을 검색하고 있다.
젖갈좋아^
댓글목록
젖은 젖병 젖몸살 쥐젖 할때 쓰고
젓갈은 젓이다
젓갈 많이 먹으면 염분때문에 몸이 붓기도 하지만
밥을 많이 먹게 되니까 복부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
창난젓에 깍두기 담아 먹어도 맛있다
천원짜리 무 하나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서
창난에 버무려 먹어봐 쪽파랑 마늘 다져넣고
나두 젓갈 킬러
조개젓,굴젓,황석어젓,명란젓
글구 젖은 타불 젖꼭지 할때 그 젖여ㅋㅋ
에혀 쯥...
마른비만 몰라?
복부비만과 체중은 암 상관이 없느니라
집착은 니 착각이구
니 정신건강이나 체크해봐
젖은 젖병 젖몸살 쥐젖 할때 쓰고
젓갈은 젓이다
젓갈 많이 먹으면 염분때문에 몸이 붓기도 하지만
밥을 많이 먹게 되니까 복부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
창난젓에 깍두기 담아 먹어도 맛있다
천원짜리 무 하나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서
창난에 버무려 먹어봐 쪽파랑 마늘 다져넣고
날씬하니까 걱정마. 181.5에 74되니까. 젓을 젖이라 써 미안혀 ᆢ
ᆢ니 맞춤법 지적질할까? 이시키 내게만 집착을하나. 정신병원 소개해주까. 치졸한 놈.
에혀 쯥...
마른비만 몰라?
복부비만과 체중은 암 상관이 없느니라
집착은 니 착각이구
니 정신건강이나 체크해봐
나두 젓갈 킬러
조개젓,굴젓,황석어젓,명란젓
글구 젖은 타불 젖꼭지 할때 그 젖여ㅋㅋ
아이참 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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