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님~~~~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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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1-04-22 19:59본문
살믄 잘~~~~~~산다 말 할 수 있지야
정상중에 특정상이시네야
능력되가 일 하지 애둘 잘 키웠지
여행 다니지 친정언니와도 사이 돈독햐
힐링한다고 꽃과 화분 가꾸지
몸 가족 생각혀서 음식도 뚝딱 늘 새로운것도 달만들지
부지런해서 마트도 장도 자주보고
옆지기님이랑 이벤트 외식도 하고
일해서 월급받고
여자가 나가서 돈도벌고,
집안살림도 깨끗하게 해
부지런해서 놀러도 자주나가지
가꿀줄알아서 샤핑도 잘하고
이게 얼마나 멋지냐
내돈벌어 내가 팍팍 쓰고 투자도하고
뭐 끕이 비슷해야 상대를 해대지야
꼭 미달이 드리뎀비드라고
ㅋㅋ 지 낯짝이 맘에 안드는가 화장뽀샵질은
겁내 해대고 ㅋㅋ
댓글목록
보사 봄향기 개롭히던 바화
이제와 개롭힘 당한 척
그렇쵸?
보님 패님 달님 포함한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가족을 아끼고 위해주면서
자기역할 충분히 잘하며 살고있죠
한분만 빼고요 ㅋㅋ
빠친거 추가 해두 되지야?
시누 하구두 친하드라
접때 코니 한티 화장품 두박스 시누 선물로
주문 하드라
추 꾸욱 ㅋㅋ
좋아요 2추 꾸욱 ㅋㅋ
좋아요 2
그렇쵸?
보님 패님 달님 포함한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가족을 아끼고 위해주면서
자기역할 충분히 잘하며 살고있죠
한분만 빼고요 ㅋㅋ
보사 열심히 사시더군. 열정도 있고 놀러가기도 잘하고. 삶은 저렇게 살아야함 ᆢ
ᆢ솔직하기도 하고^
자신을 위해 벌고 투자하고
멋진겨~~~
빠친거 추가 해두 되지야?
시누 하구두 친하드라
접때 코니 한티 화장품 두박스 시누 선물로
주문 하드라
와우 고생많이혀서 시금치도 싫을틴디
역시 손이 크네야
누구는 시누이한티 배떼지를 팍 밟혔다지?
보사 봄향기 개롭히던 바화
이제와 개롭힘 당한 척
야야야 ᆢ코니는 얘기도 하지마라 한 방에 훅갔다. 겨우 만나진 말라는 조언을 듣고 살아났다.
ᆢ그래도 욕을 디지게 얻어먹고 어휴 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