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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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0건 조회 944회 작성일 24-06-13 10:04본문
어쩌구 저쩌구 해서
근태 기록 시스템이 다시
바뀌었다
전번 끝번호 네자리 입력하기로.
꼼짝달싹 할 수없다가
꼼짝달싹 하여서 6시 퇴근한다
올여름 비가 오는 날이 많다기에
찰박찰박 랭캅스 즐길라고
장화를 주문했다
태무 세번째 구매인데
태무 쇼핑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를 단숨에 터득했다
먼저 쿠팡에서 장화를 고른다
후기를 꼼꼼히 채크한다음
태무를 들어간다
똑같은 장화를 눈알빠지게
찾아낸다
배송시간이 길다 만 빼면
아, 반품 시스템이 쿠팡만큼 쉬운지는
반품 안해바서 모르겠지만
가격은 거의 두배 차이라
약간의 수고롬을 감수하여
잘 골라서 잘 산다면
싼맛의 값은 너끈히 하고 남는다
텃밭 매는 꿈냥이야~
텃밭 패션으로 꽃분홍색
(이리바도 저리바도 똑같지?)
참고로 발바닥 빵꾸난거 와도 중국말 몰라
판매자에게 질뢸 못함ㅋ
댓글목록
난 장화는 십미리 크게 신으
그래야 겨울에 눈올때 신어도 좋드라공
잘샀시야~
가격은
태무14천 백십사원
쿠팡 249백원
가격차 심하구멍~
좋아요 2
225신으니 맞것지 230부터 있드라고
발은 작은데 넙데데 마당발여ㅜ
접때 팔목에 거는 니트가방
샀거든 그거도 딱 두배드라
오처넌도 안하는데 막 들고 출근하기
으치나 편한지 벌써 본전 다 뽑았ㅋ
태무앱 안 깔았어요
쿠팡도 바이러스 처럼
따라붙어서 어쩌다 한번
구매해요
그렇게 가격 차이가 난다고.?
그럼 앱 한번 깔아볼까
분홍색 사서 신어봐?ㅋ
쎈터 여사님이 자기도 주문해달라너
들어갔더니 96백에 세일하드라
깜장도이뽀
달님 출근 체크 보니
제가 깜빡 아침에 퇴근을 안찍었네요 ㅋㅋ
이번달에 벌써 세번째임다
참 이상한거 가지고와서
귀찮게 만드네요
저는 집에서는 늘 장화를 신고 살아요
농사일에는 장화가 딱입니다
넘 이쁘네요 ~ 장화
숙이네 시골집 갔더니
파란장화 텃밭 장화만 몇켤레더라고요ㅋ
난 장화는 십미리 크게 신으
그래야 겨울에 눈올때 신어도 좋드라공
잘샀시야~
225신으니 맞것지 230부터 있드라고
발은 작은데 넙데데 마당발여ㅜ
가격은
태무14천 백십사원
쿠팡 249백원
가격차 심하구멍~
좋아요 2
접때 팔목에 거는 니트가방
샀거든 그거도 딱 두배드라
오처넌도 안하는데 막 들고 출근하기
으치나 편한지 벌써 본전 다 뽑았ㅋ
개벼운게 최고여
요새 어깨 아파가 무건거 다 팔았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