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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8건
조회 1,055회
작성일 24-06-16 14:28
본문
여사님들이 말하길
듣기에 젤 싫은 호칭이
'어르신' 이라고 하더라ㅋ
친구가 모르는 아이에게
처음 할머니라 불리워서 충격 먹고
왼종일 우울했다는 몇년 전
얘기도 생각난다
내 연륜의 처지로 불리워지는
호칭에 거부감이 드는 건
몸과 맘이 따로 놀아서 라기보다
타인에게 불리워지는 호칭으로
내 위치가 공식화 됨에 대한
심리적 무력감일테다
아직 어르신으로 불리운적 없지만
최초 한번이 충격이지 두번 세번
듣다보면 듣기싫어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거지뭐ㅋ
'여믄숙 할머니'
할머니가 더 나이 든 할머니에게
할머니로 부르는 건 옳지 않아요
본데 있는 나는 아주머니라 부른답니다
그리고
'여믄숙 어르신' 아 아주머니
묻겠는데요.
불행한 감정만 솔직할 수 있는 건가요?
행복한 감정은 솔직하면 안되나요?
만족감은 솔직할 자격 미달 인건가요?
성모마리아 은덕으로
실전 행패 대신 리뷰 벌점 태러 당한
미용실 원장님
참 다행인 일이 된건가요?
여믄숙 님은 이동권 보장된
치명적 무기 그 잡체랍니다
날도 더운데 곧바로 귀가 하세요
젭알
댓글목록
타투 작성일
쌈박질 무좀할매가
머리나뻐 심성나뻐 량심불량이라서
분노유발 구타유발 하면서도
뻔뻔하게 남탓만 하며 도리어 갑질만행 일삼다보니
무좀할매 일평생이 시비와 다툼질 연속이라서
하루에 한시간도 심리적 안정을 찾기 힘들고
만족과 행복은 불가능한 무좀노파의 인생.
그러니 무좀할매는 남들도 지처럼
매일 울그락 불그락 찌그락 째그락 사는줄 알고
지처럼 저질스런 인생 사연을 쓰라고
그게 솔직한 거라고 우김서 꼴에 강요하는 검다ㅋ
무좀 할매의 글과 심성만 나쁜가?
생긴 꼬라지 까지 야마리없고 복없고
재수없는 추악한 코브라 관상인거 보면
관상은 얼추 과학 임미다 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안봐도 성당결혼식에서도 또해괴망측한 짓 했을겨 ㅋ
오널 교회가서는 뮨 시비질을 걸을건지
하마 그 까페는 안가것지?
염할매가 까페의자할머니한테 할머니란것도 웃기지만
바로 이뇨온저뇨온하드라 큭
지도 어르신보고 욕하믄서 난티 왜 나이타령인지 ㅋㅋ
야한달 작성일
자기 어머니 연배쯤 된다치면
아주머니가 마땅한 호징이지
은수기말을 으찌 믿어
자기기 더 늙어을수도ㅋ
야한달 작성일
아니 으트케 만나는 사람마다
은수기에게 잘못을 한데요
아무리 재수옴 붙은 사람도
그럴리는 만무자나요ㅋ
타투 작성일
만 % 전부 다 은수기 잘못으로
시작이 된 일이고
과정도 전부 다 은수기 잘못이고
결과까지 만프로 몽땅 다 은수기 잘못이쥬 ㅋ
겟판에서 내로남불 적반하장 하는짓
현실에서도 고대로 할테니까요
청심 작성일
잠시 들려갑니다.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언젠가 마트에 갔는데 알바생이 나보고 어르신이라고 불러서 아하~~나도 이제 늙었나보다
했어여~~
전 호칭에 무관심해서 어떻게 부르든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인데 어떤 친구는 충격이라고도 하긴 하네여...ㅠㅠ
야한달 작성일
우리나라 호칭이 참 빈약해요
아가씨 아줌마 할머니 어르신
그게 다 자나요ㅋ
마트 직원이면 교육이 잘못됐네요
누구한테나 똑같이 적용되는
'고객님' 이 있구만
타투 작성일
쌈박질 무좀할매가
머리나뻐 심성나뻐 량심불량이라서
분노유발 구타유발 하면서도
뻔뻔하게 남탓만 하며 도리어 갑질만행 일삼다보니
무좀할매 일평생이 시비와 다툼질 연속이라서
하루에 한시간도 심리적 안정을 찾기 힘들고
만족과 행복은 불가능한 무좀노파의 인생.
그러니 무좀할매는 남들도 지처럼
매일 울그락 불그락 찌그락 째그락 사는줄 알고
지처럼 저질스런 인생 사연을 쓰라고
그게 솔직한 거라고 우김서 꼴에 강요하는 검다ㅋ
무좀 할매의 글과 심성만 나쁜가?
생긴 꼬라지 까지 야마리없고 복없고
재수없는 추악한 코브라 관상인거 보면
관상은 얼추 과학 임미다 ㅋ
야한달 작성일
아니 으트케 만나는 사람마다
은수기에게 잘못을 한데요
아무리 재수옴 붙은 사람도
그럴리는 만무자나요ㅋ
타투 작성일
만 % 전부 다 은수기 잘못으로
시작이 된 일이고
과정도 전부 다 은수기 잘못이고
결과까지 만프로 몽땅 다 은수기 잘못이쥬 ㅋ
겟판에서 내로남불 적반하장 하는짓
현실에서도 고대로 할테니까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안봐도 성당결혼식에서도 또해괴망측한 짓 했을겨 ㅋ
오널 교회가서는 뮨 시비질을 걸을건지
하마 그 까페는 안가것지?
염할매가 까페의자할머니한테 할머니란것도 웃기지만
바로 이뇨온저뇨온하드라 큭
지도 어르신보고 욕하믄서 난티 왜 나이타령인지 ㅋㅋ
야한달 작성일
자기 어머니 연배쯤 된다치면
아주머니가 마땅한 호징이지
은수기말을 으찌 믿어
자기기 더 늙어을수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