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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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807회
작성일 24-06-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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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활동하게 돼서 갔는데
컵 만들기였는데 그림을 그리라고 해서 그림엔 젬병인데 난감하네~~
잠깐 끄적였더니 구워서 주더라고요.
아점 먹고 카페순례하고 와서
펜션 텃밭에 상추와 고추 먹을만큼 따 놓고
바닷가 좀 걷고 음악회 가려고요.ㅎㅎ
작은 음악회....펜션에서 한다고 오라고....ㅎㅎ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 노트북을 좀 켰음다.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그림 ~ 작품입니다
백년후에요 ㅎ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급 그림을 그리라고해서 어떻게 그리는.줄 몰라 난감했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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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6
야
잘그렸다
놋그릇 이쁘네
파뤼
사진
올려줘라
개궁금
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너와집이라는.음식점이여 옛날물건 전시도 해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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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분위기좋고 좋고
그림좋고 좋고~
보이는사랑 작성일
체험하고 친구들하고 즐 시간 보낸 하루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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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머리속에도 가슴속에도
온통 꽃 같기도 새 같기도 나비 같기도...의
형상이 가득 찼네요ㅎ
보사는 천상 들로 바다로 바람처럼
구름처럼 다녀야 행복한 사람이에요ㅋ
어제보단 오늘이 덜 덥네요
음악회 즐기세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 여행 마치면 방콕 생각 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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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망상 바닷가 걷고 와서 음악회 좀 구경 하면 하루가 갈무리 될 듯~~
시간내서 또 소식 올릴게요.
어젠 비오는데 바베큐 파티
보이는사랑 작성일
살다보니 급 그림 그려라, 노래 불러라, 영어해라, 응급으로 뭔가를 해야할 때가 닥치나니
음악이든 미술이든 기본은 좀 배워놔야 하나 생각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