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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796회 작성일 21-04-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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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무꼬 치웠시야


내가 너무 잘혀주는가 으째  아덜살이 더 찌는거 가트야

애미몰래 군것질을 하는가  참 요상타야


아직 살 뺄 생각이 읎는거 같으야

거 이성친구 생기믄 다 빼갔지 하는디  

좀  빠지믄 좋겠다라는 어미 욕심을 부려본다야


먹는건 순간이고 왠 냄비 후라펜이  그래 나오는지 몰갔시야

아휴 안해무글수도 읎고

이젠 손이 숙달되서리  하면서 치우고 설거지도하고 그래야

내집살림이니 가능하지 넘집같으믄 손떨려 몬해야


으째 울엄니 부억살림을 안갈치고 시집보내가  ㅋㅋ

이십년 훌쩍 넘고도 이래 씽크대앞만 스믄 주춤거리는지 

하마 한숨이 나온다야


에호

늦저녁 커피가 그래땡기는디 인스탄트 알갱이커피 시킬까말까

고민중이네  ~~~

반바지는 두개 시킴~

추천5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반바지의 계절이 왔다
이제는 짧은 반바지가 좀 주책스러운디
너무 더우면 할 수 없지머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잘어울려 열심히 입으야
언닌 사진보이 깔맞춤을 너무 잘하드라고
부지런히 입자  ㅎ~

저기  으느거는 속옷인견만 입구 다니드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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