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구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2,095회 작성일 21-04-17 10:26본문
(바화가 글 삭제했다고 난리치더니
이제사 지 입으로 고백한다.
거짓말을 할 수있다. 인간은 누구나.
선의의 거짓말도 있고 ᆢ저건 참ㅠ)
29만원 가까이 주고 산 등산화가
도착했는데 내피와 외피가 벌어졌다.
저번에도 ᆢ두 번째다.
짜증이 확!
인터넷 쇼핑을 하게되면 사진과 실제
제품이 차이나서 당혹한 경우가 있다.
반송하기도 귀찮고.
오늘은 레이밴 선구리를 질렀다.
가격은 19만원대다. 검색하여
매장에 직접 전화를 때렸다.
(제품 모델번호 불러주고ㅠ)
등산을 좋아하니까 선구리가
여러개 있었다. 비싼 오클리는
아니지만.
모자에 끼고 다니다가 잊어버리고
하나만 남았다. 고작 몇 만원대다.
선구리는 명품이나 비품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가성비로도.
대구에서 선구리 공장을 하는 선배에게
직접 들은 얘기다.
그래도 똥폼을 잡으려고 고른 것이
레이밴이다. 등산용.
이걸 끼고 묻지마 관광온 아지매들
꼬실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다 뿌듯해!
오클리는 한국인들 피부톤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본다. 비싸기만 하고.
컬러도 투톤에 스리톤이다.
한국인 얼굴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건 오클리가 너무 돋보인다.
사람이 아니라 ᆢ
빠숑이라는게 인체를 보조해 주어야지
바화처럼 주인인척 하면 안 된다.
그나저나 저 웬수같은 신발 반품하려니
귀찮아서 ᆢ
모 내 업보지.
부모님 댁에 선구리 놓아줄 때다.
싼 선구리 많다^
댓글목록
그정도로 무식하진 않아. 감성이 중요하지ᆢ조금만 보여주고 여지를 남겨주어야지^
ᆢ택배 반송하느라.
신고 당한거도 있으니 영판 생쇼는 아니구ㅋ
바화
답답해 선구리 잘 안썼는데
세월 앞에 장사 있나 눈이 시어서 쓰야지
안되것드라
꼬심 성공 했는디 마스크 벗구 보니?
으미 나 없던걸로 할래~~~ㅋ 그르지마이ㅋ
바화는 자신이 거짓말해놓고 잊어버려 탈이지. 나도 햇볕을 제대로 못 봐. 노화현상이지ᆢ
ᆢ꼬시면 달뇨사에게는 연락해줄께ㅋ^
게시판에 쓰라
좋은 일엔 잔치를 벌이야지ㅋ
고건 말 못하지. 나도 그정도 인격은 있거덩! 남녀간 문제는 침묵이 원칙이야^
좋아요 0여기서 사귀는게 아닌데 우떠니ㅋ
좋아요 0
그래도 안 돼. 달녀사보다 이쁘면 달녀사에게만 자랑할게ㅋ.
ᆢ배시시 웃는 모습이 이쁜 아짐이 한 분 있기는 한데 당최 어프로치 할려니ㅡ;ㅡ
내가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인지 좌괴감에^
팁!지식을 뽐내지 마르ㅋ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