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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1,942회 작성일 21-04-17 13:23본문
(니들은 글을 쓰지마라
난 죽어라 쓸테니까.
안 쓰면 니들만 배아플거다.
한석봉 엄니..)
괜히 나중에 똥폼지기고
나오지 말고.
택배 반송하고 물회
14.000원짜리 포장해왔다.
두 사람 가면 꽁치구이에
서더리탕과 곁가지 반찬이
나온다. 밥도 ᆢ
좀 억울하다!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포장만 하는데 14.000원
다 받는다. 물회만 ᆢ밥도
포함하지 않았다.
중국 교포 여성은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냥 내어준다.
뭐라 말하기도.
그 여성이 뭔 죄가 있나.
주인이 문제지.
학습된 무기력에 ᆢ
동네라 뭐라하지 않는다.
목구녕에 장사 똑바로 하라는
말이 튀어나오지만.
할수없다.
단골집 잘 아는 횟집이
있었는데 ᆢ아짐이 암에걸려서
장사를 접었다.
갈 때가 없어서 이 집에
사먹기는 한다만 ᆢ야마리
까진 주인에게 화가 치민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ᆢ
저 장사꾼에게 노예가 되어
독점적인 횡포에 짖눌려
물회에 안동소주나 먹으면서
푸념을 하고있다.
장사는 잘 된다.
저렇게 살고도 돈이 된다니.
복도 많다.
저러면 안 되는데.
1인분은 왜 안되냐고요^
댓글목록
아까브면 햇반에 라면 끄리 묵든가
편의점 도시락 까묵든가
말라꼬
졸만한게 치수도 안되는게 까불딱거리기는 ᆢ쥐터질래? 어이없는 허세는 ᆢ
ᆢ끄져^
오래전에 환여횟집?이라고
가본 적이 있어요
아마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었어요
지금도 있나 모르겠지만
줄을 서서 먹었어요
기억에
그렇게 괜찮았나 싶네요
포항 사시고 물회라고 하니
급 기억이 떠올라서...^^
지금도 있습니다 북부해수욕장(영일대) 앞에요. 무난하게 드시려면 환여횟집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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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브면 햇반에 라면 끄리 묵든가
편의점 도시락 까묵든가
말라꼬
졸만한게 치수도 안되는게 까불딱거리기는 ᆢ쥐터질래? 어이없는 허세는 ᆢ
ᆢ끄져^
글치글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기
밥과 술만은 아니랑게ㅋ
사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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