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미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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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16건 조회 2,075회 작성일 21-04-15 14:33본문
욕은 무엇일까...........
라고 묻는다면 결국 우문.
욕의 용도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궁극에,
무엇에 도달하려는 도구일 거다.
그리고 도달하기 위한 안간힘의 용도인데,
그 목적지는 다양하지만
나는 주로 사랑과 동일시한다.
가끔 그녀가 말했다.
혹시 변태?그렇게 말이지.
그래도 나는 니가 사랑스럽다.
암때나 남발하는 욕은
욕을 욕보이는 것이다.
오직 사랑.
할 때...
그리고 마주보며
너무 너무 사랑스러울 때...
내게 귀하디 귀한 존재일 때...
물어죽이고 싶을 때....
참았던 감탄사를 날린다.
아름다운 욕,죽이고 싶은 너라고.
주~웁...
흐음...나가린가봐....ㅜ.ㅜ
오늘 목적한 오더가 오지 않는 지금...
미리 물끓?
댓글목록
어떤 경우라도~~
누군가 내앞에서 욕을 한다면~~
주먹을 꽉 쥐고.. 콧중배기를 퍽퍽퍽... 아...아입니다...::
욕은 목련님이 했는데
제가 왜 로님 글에 와서 이럴까요~~ㅋㅋ
확 욕 나오는 걸 참았더니
사래 들려부런눼
왜케 하나두 도움 되는게 없을까나...
야동을 많이 보신드읏.
좋아요 4
토닥 토닥~
기운 내세요
이판님~ㅋ
연우님 봐서 참겠습니다만,
못생긴 남자의 이룰수 없는 사랑에 대한
환타지인지, 절규인지,
암튼 처절한 독백 같은 글 별루거등요
짠하다 못해 막 화가 날라구래요
어떤 경우라도~~
누군가 내앞에서 욕을 한다면~~
주먹을 꽉 쥐고.. 콧중배기를 퍽퍽퍽... 아...아입니다...::
욕은 목련님이 했는데
제가 왜 로님 글에 와서 이럴까요~~ㅋㅋ
왜글냐하면요
로님한테 욕하구 싶어서 그렁거 같습니다 아이비님
아아아아............조아!
좋아요 1아우 기분 나뻐
좋아요 0
로님이 좋아하는 욕 대신에.. 아비님은 퍽퍽
주먹질 인뎁쇼? ㅋ
확 욕 나오는 걸 참았더니
사래 들려부런눼
왜케 하나두 도움 되는게 없을까나...
토닥 토닥~
기운 내세요
이판님~ㅋ
연우님 봐서 참겠습니다만,
못생긴 남자의 이룰수 없는 사랑에 대한
환타지인지, 절규인지,
암튼 처절한 독백 같은 글 별루거등요
짠하다 못해 막 화가 날라구래요
60넘은 할배라 기력이 쇠할만도 한데
할때도 입으로 하는가? ㅋ
기건 기렇고 요새 고물상 경기는 어떤고?
못쓰는 오토바이나 자전거도 안가져 가더라고
해체해서 가저오라던가 뭐래등가..허 참
젊은 제가 놀아드리면서
나름 회춘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ㅋ완냐아~?추아식..!ㅋ올만...
좋아요 0야동을 많이 보신드읏.
좋아요 4
ㅋㅋ닥쵸!
사둔넘말.ㅋ
다음중 같이 술먹고 싶은 사람을 고르시오
1. 매일 밤 야동을 보는 사람
2. 매일 밤 야동을 찍는 사람
ㅋ이러이..............뼈삭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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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기역도 사부님에게 전수받은
접이불루 신공
따라서 뼈 안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