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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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17건 조회 2,161회 작성일 21-04-15 17:39본문
님보다는 패닝구님이 더 경장이 많이 매우 몹씨 더더더더 좋다.(약간 간부음)ㅋ
난 겨털 많은 거를 좋아하묘...미안!ㅋ
몽년님.....찡끅^^(미린다꺼)
접이불루....이거...이거 안 좋아효...
절립썬 죠짐다.
태우며는 사리나옴다.
글구.................애끼냐?허다말개...
그러구 또...
강가에서 구루미가 날더러 허는 말이
뭐어~?
홀라당그대모리에 광대뼈만 우두둑 텨나왔다구.....?
그러더라구.
그래 나 속알모리 휑허다.
그래두 정년왕연 마!
넌 마 허권날 지붕만 쳐다보구,웅?....닭조떤 강쥐매이로..웅?
나...접이불루킹!!....엄무찬조.
글구 너...
실업자 주제에 시간 없는 척을 허구 자뻐진겨...?
자주 나와라.
횽아가 잘 해주께...ㅋ
댓글목록
위에 글이 뭔 소린지 아시는 분 해석 부탁디려요
좋아요 4
어구 강가에 강나루 구르미 아녀 ㅠㅠ
송이가 닉바깠다고 공지에 떴었시야
거 구루마이 흉내내는거 왠못댔드라고야?
ㅋㅋㅋㅋㅋㅋ 송이가 연기학원 다니나바야 ㅋㅋㅋㅋ
좋아요 4또 또 꽃같은 소리 하구 앉아 계시네
좋아요 3
제먹 바꾸고 위에 한달락 추가된 내용은 먼 소린지 알겠는데
아랫 달락은 도통????????????
어구 강가에 강나루 구르미 아녀 ㅠㅠ
송이가 닉바깠다고 공지에 떴었시야
거 구루마이 흉내내는거 왠못댔드라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그랴아~???@,@~
에허슷...몬생긴 구루마이 시늉을 안생긴 송이가..ㅋ
ㅋㅋㅋㅋㅋㅋ 송이가 연기학원 다니나바야 ㅋㅋㅋㅋ
좋아요 4이미 추촌했다네요 ㅋ
좋아요 2
올치올치...!역시이...ㅋ
근데에...눈이 왜글케두 입분거여.......?와우^^*
울아부지가 잘생긴 딸이
아들이었으면 하셨답니다 ㅜㅜ
또 또 꽃같은 소리 하구 앉아 계시네
좋아요 3쿠쿠님한테 가봐엿......
좋아요 0위에 글이 뭔 소린지 아시는 분 해석 부탁디려요
좋아요 4
공부하세엿~!ㅋ
대끄리님은 하등 자기한테 필요치두 않은 지식을...보배루?여김다.
접을 허야............불루를 허등지 허지엿...ㅋ
접은 뭐구 불루는 뭐래요??
좋아요 0
제먹 바꾸고 위에 한달락 추가된 내용은 먼 소린지 알겠는데
아랫 달락은 도통????????????
곧이어 대끄리님이 겨와서 알랴 줄듯 말듯...하죠?
근데....추는?
시러요는 없나요?
두리번두리번
나가주세엿............ㅋ
좋아요 1
(조심시럽....)삐치지 않으셨죠?
일추드리고 갈께엽
스............읏!ㅋ
지식인대끄리님이 왔어욧.
답은 알구 가야제...ㅋ
추는 댕큐!ㅋ(인격훈늉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