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살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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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901회 작성일 21-04-15 22:28본문
바화의 천박함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지켜볼 일이다!
수치스러운 존재.
추악한 존재.
더티한 존재.
안 돌아가는 잔대굴휘
돌리는 존재.
더럽게 말 안 듣는 존재.
그러거나 말거나 저 병진은
개같이 달릴거다.
나이를 헛 쳐먹었지.
달려 바화^
댓글목록
저기 있자나(조근조근하게)
바화가 으찌나 밉상 시누 처럼 즈라리를 하는지
타불한티 막 대한다고ㅋ
다시 큰 소리로
지겨 볼게 없어가 몽년이를 지켜보나
남산위의 저 소나무 처럼 늘 바화지ㅋ
양보한지 반나절도 못가 넘보니까
불안 하잔냐
저기요 천박이 보인다 얘
천박이 보이네효 달님츠럼
에롸이
천박한
이쁘니
아
아임미닷
야
손톱이
잘
혀롸
닌티
저렇게 정성스럽게 하는데
에호
보다못해 몇 자 쓰고 간다카이
바흐가
으째 타불 만 낸티 양보를 하구 그니?
좋아요 2
남자알길 멱같이 아는 니가 고럼 내가 할 수 있는 기 양보밖엔 더 있갔니
맹춧대가뤼야
학
기
냥
잘
혀
오키
굿
~~~~~~
쑤버르으
저기 있자나(조근조근하게)
바화가 으찌나 밉상 시누 처럼 즈라리를 하는지
타불한티 막 대한다고ㅋ
다시 큰 소리로
지겨 볼게 없어가 몽년이를 지켜보나
남산위의 저 소나무 처럼 늘 바화지ㅋ
저기요 천박이 보인다 얘
천박이 보이네효 달님츠럼
에롸이
천박한
이쁘니
아
아임미닷
야
손톱이
잘
혀롸
닌티
저렇게 정성스럽게 하는데
에호
보다못해 몇 자 쓰고 간다카이
바흐가
으째 타불 만 낸티 양보를 하구 그니?
좋아요 2
남자알길 멱같이 아는 니가 고럼 내가 할 수 있는 기 양보밖엔 더 있갔니
맹춧대가뤼야
학
기
냥
잘
혀
오키
굿
~~~~~~
쑤버르으
양보한지 반나절도 못가 넘보니까
불안 하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