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가서 달래 3000원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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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731회 작성일 21-04-13 23:31본문
주말에
장날 다녀왔다.
시장통에서 파전 시켜 먹고
달래 등등 사와서
부침가루 개서
달래전. 달래무침 만들어 먹었는데 향긋~~
시골에서 할매가 캐온 달래 싸고 맛나다.
쑥개떡도 한 개 1000원.
장날가면 맛난 거 많이 사고 싸서 좋아요.^^
시간나면 또 가고싶다.
댓글목록
3000냥의 달래가 푸짐하다.
좋아요 13000냥의 달래가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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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끝내주네요~~~
바하얼골 보셨나욤??
아래 봤어요. ㅎㅎ 웬 난리를 미챠~~
좋아요 0미스코랴 나가라고 했대여 ㅋㅋㅋㅋ
좋아요 0타불이 mci라고 했더만요. 빙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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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것이 아침엔 이판님 꼬시더니 저녁엔 타블이 꼬시더라구요
ㅋㅋ 42살때 얼골이래여
나문희 닮았긴 하더라고요.ㅎㅎ
좋아요 0여과읎이 감상문 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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