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가서 달래 3000원 사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장날가서 달래 3000원 사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731회 작성일 21-04-13 23:31

본문

주말에

장날 다녀왔다.

시장통에서 파전 시켜 먹고

달래 등등 사와서

부침가루 개서

달래전. 달래무침 만들어 먹었는데 향긋~~

시골에서 할매가 캐온 달래 싸고 맛나다.


쑥개떡도 한 개 1000원.

장날가면 맛난 거 많이 사고 싸서 좋아요.^^


시간나면 또 가고싶다.


dd3ad072813d14ba3be97b7a675c20b7_1618324305_9293.jpg
 

추천6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3000냥의 달래가 푸짐하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3000냥의 달래가 푸짐하다.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캬 끝내주네요~~~

바하얼골 보셨나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래 봤어요. ㅎㅎ 웬 난리를 미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미스코랴 나가라고 했대여  ㅋㅋ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타불이 mci라고 했더만요. 빙고~~ㅎ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휴  저것이  아침엔 이판님 꼬시더니 저녁엔 타블이 꼬시더라구요

ㅋㅋ 42살때 얼골이래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문희 닮았긴 하더라고요.ㅎ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여과읎이 감상문 써주세요 ㅎㅎ

좋아요 0
Total 14,633건 59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38
쑤브르으 댓글1
목련 2355 21 04-15
5737 타불라라사 1764 4 04-14
5736 타불라라사 1814 2 04-14
5735 나빵썸녀패닝 2289 18 04-14
5734
보솨보 댓글5
로우파이 2067 12 04-14
5733 하동 1753 5 04-14
5732 나빵썸녀패닝 2501 21 04-14
5731
보사 보거롸 댓글16
목련 3113 32 04-14
5730 타불라라사 1955 1 04-14
5729 타불라라사 1889 1 04-14
5728 청심 1738 8 04-14
5727
잘게요... 댓글2
보이는사랑 1724 8 04-14
열람중 보이는사랑 1732 6 04-13
5725 보이는사랑 1723 2 04-13
5724 빵이빵소이 1925 4 04-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